제가..갑자기 카메라에 필이 꽂혀서..요즘 공부합니다. 카페도 가입하고..책도 사고..열공중이예요~ㅎㅎ

책은 왕초보들에게 딱~!이라는 수많은 평을 보고 구입해서..어제부터 보고 있는데요..

이제까지 본 카메라 관련 책중에서 젤루 이해가 쉽더라구요..하지만 그래도 모르는게 있다는...ㅠㅠ

제가 사고픈게..캐논 EOS 400D입니다. 뭐..젤루 작고 이뻐서요~ +_+

마침 경상방의 모모님이 한달전에 사셨다네요..그래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는 중이죠..ㅎㅎ

아직 렌즈를 못 정했어요.. 렌즈는 중고로 살까?? 도 생각중인데..

번들렌즈와 점팔로 갈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젤루 저렴하고..뭐가 좋은지 모르니깐요..

모모님도 이 두개를 가지고 계시다고 하시고요~

근데..요즘 서경방에서 출사는 안하나요?? 이제 카메라 사면..저도 나갈 수 있는뎅~

앞으로..가세가 기울일만 남았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