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삽교천 다녀왔어요^^
- [서경]『키짱』
- 조회 수 98
- 2007.07.18. 04:55
떼빙도 다이벙개도 못나가고 티지사고 처음으로 멀리 나갔다 왔네요^^
투스카니 2대랑 옵티마1대 총4대로 다녀왔는데....새차의 압박ㅡㅜ
2500rpm안넘으려고 나름 고생하다보니 투스카니 저멀리 떠보내고
허접 옵티마도 저만치 가버리고....ㅋㅋ 그렇지만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이제 250km만타면 엔진오일 교체 할 수 있어요~^^ 티지 밟으면 잘나갈것 같은데....ㅋㅋ
마따~!!!! 120km정도 한 십분 달리다 휴계소 들어갔는데 뒷바퀴쪽에서 타는냄새는 뭘까요?ㅡㅜ
운전하면서 스퐁이들 지나갈때마다 혹 횐님들 차량 있는지 살펴보는데 아쉽게 한대도 보이지 않았어요....^^;
비록 저도 프리미엄 스티커 붙이지 못했지만 3주 후 붙이라는 믹서기님 말씀을 새겨들은지라 꾹꾹 참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신라의 닭발님께서 선물해주신 휠캡을 저 없는사이 동생이 핸들에 붙여 버렸네요.....ㅡㅜ
화도낼 수 없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ㅋㅋ 여튼 오늘 저의 첫 티지여행은 너무너무 보람있었습니다~^^
뒷바퀴쪽에 타는냄새 말고는 오늘 완전 원츄~원츄~^^ 좋은 하루 되세요^^
투스카니 2대랑 옵티마1대 총4대로 다녀왔는데....새차의 압박ㅡㅜ
2500rpm안넘으려고 나름 고생하다보니 투스카니 저멀리 떠보내고
허접 옵티마도 저만치 가버리고....ㅋㅋ 그렇지만 너무 너무 좋았어요^^
이제 250km만타면 엔진오일 교체 할 수 있어요~^^ 티지 밟으면 잘나갈것 같은데....ㅋㅋ
마따~!!!! 120km정도 한 십분 달리다 휴계소 들어갔는데 뒷바퀴쪽에서 타는냄새는 뭘까요?ㅡㅜ
운전하면서 스퐁이들 지나갈때마다 혹 횐님들 차량 있는지 살펴보는데 아쉽게 한대도 보이지 않았어요....^^;
비록 저도 프리미엄 스티커 붙이지 못했지만 3주 후 붙이라는 믹서기님 말씀을 새겨들은지라 꾹꾹 참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신라의 닭발님께서 선물해주신 휠캡을 저 없는사이 동생이 핸들에 붙여 버렸네요.....ㅡㅜ
화도낼 수 없고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ㅋㅋ 여튼 오늘 저의 첫 티지여행은 너무너무 보람있었습니다~^^
뒷바퀴쪽에 타는냄새 말고는 오늘 완전 원츄~원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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