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차례 걸쳐 운동장 측과 연락했습니다.

번번히 전기사용은 불가, 발전기사용소음으로 인한 민원문제 얘기만 되풀이하던군요.

허나 그렇게 관리를 잘하고 있다면 그곳에 주차되어있는 폐차량과, 출고대기차량, 그리고 한켠에서 마늘까던 아주머니들

이런사항은 전혀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정상적으로 주차하고 간단한 모임을 가지려고 신고하고 협조를 바라는 사항은

안된다 하니 공무원을 친척으로둔 저로서도 답답합니다.



발전기가 문젠데, 분당에 계신 하이트님께서 준비를 하시지만, 참석을 못하실듯 하여 누군가 직접 가지러 가서 반납을

해야하는 일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위에서 발전기를 구해오실수 있으신분이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이 사항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만약 발전기 문제가 주중에 해결 될지 않는다면 에어리벳건과 소형 컴퓨레서 예약은 취소이며

일반 리벳터와 제가 사적으로 구입한 알미늄 리벳으로 작업이 가능토록 하겠습니다.

알미늄리벳이라고 그리 허술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80회 정도 여닫은것 같습니다.


번번히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