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삶이 지치고 힘들때...
- [서경]오라클
- 조회 수 113
- 2007.06.27. 16:04
안녕하세요.
겁나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 제 상태네요.
뭔가 탈출구를 찾아야되는데, 마땅히 찾질 못하고 방황중이네요. --_-;;;
횐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겁나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요즘 제 상태네요.
뭔가 탈출구를 찾아야되는데, 마땅히 찾질 못하고 방황중이네요. --_-;;;
횐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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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2007.06.27.
2007.06.27.
삶이 지치고 힘들때................
우선을 생각을 해요. 결과에 따른 원인...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정리를 해서 실천을 해야할 때구요.
저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우선을 생각을 해요. 결과에 따른 원인...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정리를 해서 실천을 해야할 때구요.
저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16:12
2007.06.27.
2007.06.27.
16:16
2007.06.27.
2007.06.27.
16:20
2007.06.27.
2007.06.27.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누구나가 지혜롭데 대처해 나갈 순 없지요
전 힘들고 지칠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힘을 내야지라고 되뇌입니다.
오라클님
지키고 힘들더라도 머지 않을 미래에 오늘을 생각하며 웃음 지을 날이 올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
하지만 누구나가 지혜롭데 대처해 나갈 순 없지요
전 힘들고 지칠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힘을 내야지라고 되뇌입니다.
오라클님
지키고 힘들더라도 머지 않을 미래에 오늘을 생각하며 웃음 지을 날이 올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
16:42
2007.06.27.
2007.06.27.
17:13
2007.06.27.
2007.06.27.
17:18
2007.06.27.
2007.06.27.
플로레스님 // 넹...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느껴요...
짱구님 // 7월7일 선약이 잡혀 있어서리...아쉽습니다.
밴뎅님 // 부모님 말고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네요...ㅜ.ㅠ; 부모님 생각하면서 홧팅!!
대검님 // 나중에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연웅님 // 저를 기억하시네요? ㅎㅎㅎ 스포넷에서 제가 아는 몇 안되시는 분 중에 한분! ㅋㅋㅋ
잘 지내시죠??
짱구님 // 7월7일 선약이 잡혀 있어서리...아쉽습니다.
밴뎅님 // 부모님 말고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네요...ㅜ.ㅠ; 부모님 생각하면서 홧팅!!
대검님 // 나중에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연웅님 // 저를 기억하시네요? ㅎㅎㅎ 스포넷에서 제가 아는 몇 안되시는 분 중에 한분! ㅋㅋㅋ
잘 지내시죠??
17:40
2007.06.27.
2007.06.27.
18:01
2007.06.27.
2007.06.27.
18:10
2007.06.27.
2007.06.27.
삶이 지치고 힘들땐 땀을 흘려보세요,,, 운동으로 땀 흘리면 기분이 좋아지죠,,,,,전 스트레스받을때 축구나 배드민턴으로 땀 흘립니다,,,그러면 힘든건 잊게되죠^^
18:52
2007.06.27.
2007.06.27.
20:01
2007.06.27.
2007.06.27.
......산에 함 올라 보세요.....
산에 가서 맑은 공기도 쐬고,자연과 대화도 나누면서......
뭐 사는 게 다 그렇죠........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더라구요.....
.......굳세게 이겨내시길.....힘내세요......
산에 가서 맑은 공기도 쐬고,자연과 대화도 나누면서......
뭐 사는 게 다 그렇죠........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더라구요.....
.......굳세게 이겨내시길.....힘내세요......
00:34
2007.06.28.
2007.06.28.
10:43
2007.06.28.
2007.06.28.
갑자기 1,2월 볼링 벙개가 생각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