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사를 위해
회사에는 이사준비로 인한 리프레쉬를 사용하다고 당당히 말하고

아침에 늦잠도 자고,,,
한의원가서 침도 맞고, 은행가서 업무도 보고,,,

1시부터 승우 유치원에 엄마 참관수업이 있다고 승우엄마는
승우와 함께 유치원에 가고

홀로 승연이와 씨름하다가,,, 방금 아빠의 품에서 곤히 잠을 재워 놓고
이렇게 스포질 하고 있네요...

정말 장마인데도 비도 안오고,,, 덥기는 덥고,,,
내일 이사는 해야 하고,,,
쩝,,,

조만간 뮤즈햄이 좋아하시는 오뎅탕 번개 함 치리다,,,,ㅋㅋㅋ

날더운데 음식 주의하세요~~

배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