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입원5일차...
- 카이트
- 조회 수 177
- 2007.06.19. 10:23
윽~~~끝내 방장은 되질못하고
학교생활?을 마감합니다...
퇴교하셨던방장님(초등6학년)이 다시 돌아오셔서 전 방장자리에만 함 앉아보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회사일이 지금 넘 엉망이라서 원장선생님에 말르에도 불구하고 오늘 퇴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분당은 이틀에 한번 오는 조건으로...
동안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
5일동안에 학교?생활을 접습니다
부디 강권하십시요 ㅋㅋㅋ이따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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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언제나 시간 내보나 했더니...오늘이나 낼 시간 좀 내볼까 했는데..
벌써 퇴원이라니요.....가까운 편인데도.........찾아뵙지도 못하고 지송합니다.
대신에.........오늘 오이지 담그는 것 익으면 오이지나 보내드릴게요............
벌써 퇴원이라니요.....가까운 편인데도.........찾아뵙지도 못하고 지송합니다.
대신에.........오늘 오이지 담그는 것 익으면 오이지나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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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엔 제가 책상 아예 빼버리라고 전화 했는데~~
연락이 안가신듯...
좀 기다리시면 될 듯 한데....
입원한 김에 푹~~(한 일년정도) 쉬심이 어떠실란지......
연락이 안가신듯...
좀 기다리시면 될 듯 한데....
입원한 김에 푹~~(한 일년정도) 쉬심이 어떠실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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