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입원4일차...
- 카이트
- 조회 수 173
- 2007.06.18. 11:11
이젠 적응이 되어갑나다
내 자신이 멍하고 아무 느낌없이 내 살속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주사바늘도 웬지 정겹고 아픔뒤에 오는 짜릿함도
순간 고통함에 환희라고나 할까...
지금 방장님(초딩6학년)에 퇴소 문제가 거론되는바 잘하면 오늘중으로
방장자릴 꿔차지 싶습니다...
더욱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다치지 마십시요....
내 자신이 멍하고 아무 느낌없이 내 살속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주사바늘도 웬지 정겹고 아픔뒤에 오는 짜릿함도
순간 고통함에 환희라고나 할까...
지금 방장님(초딩6학년)에 퇴소 문제가 거론되는바 잘하면 오늘중으로
방장자릴 꿔차지 싶습니다...
더욱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다치지 마십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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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년 간병으로 3개월 가량 있었는데 정말 병실 갑갑합니다. 환자보다 간병한 사람이 더 힘들죠..그러나 퇴원하자 마자..그냥 잊어버리더 군요..^^ 갑갑하시더라도..잘 참으시고..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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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수술 결과는 나오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