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며칠동안 전통적인 직장인 딜레마에 빠져서 미치겠네요...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86
- 2007.06.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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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그런고싶지요~~~
하지만 맡은바 책임과 의무도있고
일은 할때는하고 또 놀때는 잼있게 놀고 ~~~( 쪼기아래 사 모씨같이 )
뭐 그러고 사는거죠 ㅋ
하지만 맡은바 책임과 의무도있고
일은 할때는하고 또 놀때는 잼있게 놀고 ~~~( 쪼기아래 사 모씨같이 )
뭐 그러고 사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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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2007.06.15.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빠질 수 있는 구렁텅이죠...
누가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저야 아직은 홀몸(?)이라 가족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혼자라 하더라도
느끼는 건 다 똑같습니다....^^
좀 더 릴레스하게 자신을 추스리고 다잡아 가시면 극복하시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수아아빠님~~~!!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빠질 수 있는 구렁텅이죠...
누가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저야 아직은 홀몸(?)이라 가족에 대한 부담감이 덜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지만 혼자라 하더라도
느끼는 건 다 똑같습니다....^^
좀 더 릴레스하게 자신을 추스리고 다잡아 가시면 극복하시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수아아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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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기운내세요~ 저도 몇일 전 하도 마음이 답답하고 공허한게 한숨만 푹푹 나오더군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틀린건지 저한테는 해당도 안되구.... ㅠ.ㅠ
이럴때는 그냥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해결하시면서 또 가족을 보면서 위안을 삼으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일시적인 자괴감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틀린건지 저한테는 해당도 안되구.... ㅠ.ㅠ
이럴때는 그냥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해결하시면서 또 가족을 보면서 위안을 삼으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일시적인 자괴감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
14:01
2007.06.15.
2007.06.15.
모두 화이팅 하세요...
근데 답답함이 안사라져서 큰일이에요...
며칠동안 거래처 간다 그러고 방황하고 다녔는데도 아직도 안 풀리네요...이번엔 진짜 오래 갈 듯...
근데 답답함이 안사라져서 큰일이에요...
며칠동안 거래처 간다 그러고 방황하고 다녔는데도 아직도 안 풀리네요...이번엔 진짜 오래 갈 듯...
14:02
2007.06.15.
2007.06.15.
힘 내세요....누구나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에는...혼자서 훌쩍 좀 멀리 바람을 쏘이시거나..여행? 출장을 떠나시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아 팽개쳐 버리고 싶고 벗어나고픈 때가 있답니다...............
............................혼자서 떠나다보면 그제서야 가족의 소중함,일의 소중함이 더 절실히 다가올 거구요....
그럴 때에는...혼자서 훌쩍 좀 멀리 바람을 쏘이시거나..여행? 출장을 떠나시면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아 팽개쳐 버리고 싶고 벗어나고픈 때가 있답니다...............
............................혼자서 떠나다보면 그제서야 가족의 소중함,일의 소중함이 더 절실히 다가올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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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2007.06.15.
상도님...누구나 얽매여진 생활에서 가출을 꿈꾸지 않나요?................
..............알콩달콩 신혼 때라면 몰라도...살다보면 삶이 지루해질 때에....
일상탈출을 꿈꾸고 싶은 거죠..........
..............알콩달콩 신혼 때라면 몰라도...살다보면 삶이 지루해질 때에....
일상탈출을 꿈꾸고 싶은 거죠..........
14:10
2007.06.15.
2007.06.15.
하루라도 가출을 해 보세요.....한적한 어촌의 바닷가나....
아님 깊은 산중으로........때로는 일상의 삶이 지겨울 때가 많죠
가족의 소중함, 직장의 소중한 다 알고 있어도....때로는 며칠만이라도...
벗어나 홀로 있고픈....때가 있더라구요..................
아님 깊은 산중으로........때로는 일상의 삶이 지겨울 때가 많죠
가족의 소중함, 직장의 소중한 다 알고 있어도....때로는 며칠만이라도...
벗어나 홀로 있고픈....때가 있더라구요..................
14:12
2007.06.15.
2007.06.15.
팬케이크님... 그럼요... 가끔씩 출장 다니면... 이틀이 채가기도 전에
애들이 보고 싶어지더군요.. 근데 문제는 왜...마눌님이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지... 어디 상담을 한번 받아 봐야 겠어요...^^
애들이 보고 싶어지더군요.. 근데 문제는 왜...마눌님이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지... 어디 상담을 한번 받아 봐야 겠어요...^^
14:14
2007.06.15.
2007.06.15.
ㅋㅋㅋ 상도님 진짜??
마눌님이 보시면 울지모는데........
팬케이크님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정말 가출하고픈 마음도 누구나있겠죠........
가족이 못 잊혀져 쉽게 안될듯...........
마눌님이 보시면 울지모는데........
팬케이크님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정말 가출하고픈 마음도 누구나있겠죠........
가족이 못 잊혀져 쉽게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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