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민이 엄마의 부업...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149
- 2007.06.08. 13:55
저몰래 약 두달정도를 했다네요.
요즘은 안한다는데...
아랫집 아줌마가 하는 부업을... 심심해서 했다나요.
전자제품에 들어 가는 컨넥터에 전선 끼우는 작업인데...
첫달은 얼마 받은지는모르고
두번째 달에 받은건 98000원...쇼파위 노란봉투
제 용돈으로 쓴다니까 그러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요즘은 안한다는데...
아랫집 아줌마가 하는 부업을... 심심해서 했다나요.
전자제품에 들어 가는 컨넥터에 전선 끼우는 작업인데...
첫달은 얼마 받은지는모르고
두번째 달에 받은건 98000원...쇼파위 노란봉투
제 용돈으로 쓴다니까 그러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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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07.06.08.
2007.06.08.
14:02
2007.06.08.
2007.06.08.
어 예전에 울엄마가 심심하다고 그런거하는거본적있는데
단가가 개당 10원정도라던데;;; 뭉클하더라고요.. 글서 돈마니벌겠다거 맹세한적이있었다는...^^
단가가 개당 10원정도라던데;;; 뭉클하더라고요.. 글서 돈마니벌겠다거 맹세한적이있었다는...^^
14:04
2007.06.08.
2007.06.08.
14:10
2007.06.08.
2007.06.08.
14:36
2007.06.08.
2007.06.08.
14:59
2007.06.08.
2007.06.08.
15:22
2007.06.08.
2007.06.08.
부업이라...@^^@ 어렸을때 엄마가 옷에 구슬달기 하셨던기억이납니다...구슬이 이뻐서 팔찌도 만들어 주셨었는데...
가끔 그때가 그립습니당...엄마가 사주시던 50원짜리 깐돌이 아이스크림도...ㅋㅋㅋ
가끔은 등도 한번씩 토닥여 주세요...부부애가 더욱 좋아지싱 거에용~~~!!!
가끔 그때가 그립습니당...엄마가 사주시던 50원짜리 깐돌이 아이스크림도...ㅋㅋㅋ
가끔은 등도 한번씩 토닥여 주세요...부부애가 더욱 좋아지싱 거에용~~~!!!
15:31
2007.06.08.
2007.06.08.
형수님 힘드실텐데 이젠 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아이 둘 키우시는게 을매나 힘드신데.... 알바까지 하시다니....
아이가 둘이 되보니까 쥔님 힘든걸 잘 알겠데요...^^*
아이 둘 키우시는게 을매나 힘드신데.... 알바까지 하시다니....
아이가 둘이 되보니까 쥔님 힘든걸 잘 알겠데요...^^*
17:52
2007.06.08.
2007.06.08.
저도 그런 알바 좋아라 하는데~~
예전에 할머니가 그런거 하실때..시골가면 저를 비롯한 손주들이 삥~ 둘러서 했더랬죠..ㅎㅎ
그런데..그런거 웬만한 정성으론 힘들텐데..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그런거 하실때..시골가면 저를 비롯한 손주들이 삥~ 둘러서 했더랬죠..ㅎㅎ
그런데..그런거 웬만한 정성으론 힘들텐데..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18:29
2007.06.08.
2007.06.08.
18:40
2007.06.08.
2007.06.08.
01:12
2007.06.09.
2007.06.09.
못된.....심심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