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리가...
- [서경]승우파파
- 조회 수 129
- 2007.06.06. 22:40
일주일째 왼쪽 뒷머리가 아파서 고생 중에 있습니다,,,
지난번 전국정모 때도 머리가 아파서
횐님들하고 제대로 술도 못먹었는데,,,,
아직까지 아프네요,,,
어제 병원에 갔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주사 맞으라고 하데요,,,
그래서 8만원짜리 주사 한방 맞고 전기치료 하고 왔는데,,,
주사값은 6만원으로 깍아주데요,,
주사약 원가가 얼마인지 무척 궁금한 순간이더라구요,,,
주사맞고 약도 먹었건만,,,
너무 아파요~~흑흑흑
언제가야 괜찮아 질런지,,,
큰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우리 횐님들중에 의사 선생님 안계신가요?
계시다면 답변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전국정모 때도 머리가 아파서
횐님들하고 제대로 술도 못먹었는데,,,,
아직까지 아프네요,,,
어제 병원에 갔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주사 맞으라고 하데요,,,
그래서 8만원짜리 주사 한방 맞고 전기치료 하고 왔는데,,,
주사값은 6만원으로 깍아주데요,,
주사약 원가가 얼마인지 무척 궁금한 순간이더라구요,,,
주사맞고 약도 먹었건만,,,
너무 아파요~~흑흑흑
언제가야 괜찮아 질런지,,,
큰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우리 횐님들중에 의사 선생님 안계신가요?
계시다면 답변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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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2007.06.06.
2007.06.06.
안정이 최고인데..우리네들이 몸편하게 안정 취할쉬가 있지를 못한다는게.
반갑습니다..^^* 둥지떠난새입니다~
정모떄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저희 쥔님과 승우파파님 쥔님과는 많은 얘기를 나눈거 같던데..ㅎㅎ
언제한번 기회를 만들어 뵙고 싶네여^^
억지로라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맘을 가지세여^^
이젠 조금은 일,생활에서 나자신의 약간은 이기적인 생각을 해도될때입니다^^
우리네 남자들의
반갑습니다..^^* 둥지떠난새입니다~
정모떄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저희 쥔님과 승우파파님 쥔님과는 많은 얘기를 나눈거 같던데..ㅎㅎ
언제한번 기회를 만들어 뵙고 싶네여^^
억지로라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맘을 가지세여^^
이젠 조금은 일,생활에서 나자신의 약간은 이기적인 생각을 해도될때입니다^^
우리네 남자들의
23:37
2007.06.06.
2007.06.06.
00:01
2007.06.07.
2007.06.07.
00:41
2007.06.07.
2007.06.07.
00:41
2007.06.07.
2007.06.07.
00:51
2007.06.07.
2007.06.07.
00:58
2007.06.07.
2007.06.07.
승우파파 형님...
얼마전에.. 저희 회사 부장님이 똑같은 증상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그분은.. 머리가 망치로 퍽~ 하고 치는 듯한 증상이 나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그냥 두통이겠거니.. 하고 두통약만 드시다가..
조금 심해져서... 병원엘 가서.. CT찍어보자 해서.. 찍어보셨답니다....
그랬더니.. 뇌혈관. 팽창(??) 암튼.. 정확한 병명은 모르겠고..
뇌에 있는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응급수술하고 지금은.. 쾌유하셨습니다...
형님...!!
형님몸은.. 형님 혼자만의 몸이 아닙니다..승우랑 승우동생이랑.. 형수님 생각하셔야죠..
얼른.. 병원부터 가셔서.. CT찍어보세유.. ㅠ_ㅠ
얼마전에.. 저희 회사 부장님이 똑같은 증상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그분은.. 머리가 망치로 퍽~ 하고 치는 듯한 증상이 나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그냥 두통이겠거니.. 하고 두통약만 드시다가..
조금 심해져서... 병원엘 가서.. CT찍어보자 해서.. 찍어보셨답니다....
그랬더니.. 뇌혈관. 팽창(??) 암튼.. 정확한 병명은 모르겠고..
뇌에 있는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응급수술하고 지금은.. 쾌유하셨습니다...
형님...!!
형님몸은.. 형님 혼자만의 몸이 아닙니다..승우랑 승우동생이랑.. 형수님 생각하셔야죠..
얼른.. 병원부터 가셔서.. CT찍어보세유.. ㅠ_ㅠ
01:24
2007.06.07.
2007.06.07.
01:28
2007.06.07.
2007.06.07.
그리고 주사를 근육쪽에 맞으셨으면..이완제 입니다..
척추쪽에 맞으셨으면 강화제구요..(정확한 주사약제는 생략합니다^^;;)
일단..절 한번 보시게요~~
척추쪽에 맞으셨으면 강화제구요..(정확한 주사약제는 생략합니다^^;;)
일단..절 한번 보시게요~~
01:34
2007.06.07.
2007.06.07.
01:45
2007.06.07.
2007.06.07.
07:36
2007.06.07.
2007.06.07.
스트레스에는 약도 없다는데......
공기좋은곳에서 살다 빡빡한 서울생활 힘들어서 그러신건 아닌지....
우선 출퇴근 시간이 넘 오래걸리니까 그것도 스트레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몸관리 잘하세요~~
공기좋은곳에서 살다 빡빡한 서울생활 힘들어서 그러신건 아닌지....
우선 출퇴근 시간이 넘 오래걸리니까 그것도 스트레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몸관리 잘하세요~~
07:58
2007.06.07.
2007.06.07.
08:43
2007.06.07.
2007.06.07.
09:42
2007.06.07.
2007.06.07.
승우파파님 같이 입원해요!ㅋ
이럼 승우맘님께 혼나겠죠?...=_+;;;;
많이 아프지 않으셔야 할텐데..
아마 별일 없을거예요^^*
긍정적인 마인드!
이럼 승우맘님께 혼나겠죠?...=_+;;;;
많이 아프지 않으셔야 할텐데..
아마 별일 없을거예요^^*
긍정적인 마인드!
12:13
2007.06.07.
2007.06.07.
넥타이를 너무 조르고 계시거나 와이셔츠목을 안 맞는 것을 입고 다니시는지 함 살펴 보시구요.
좀 은근히 살이 찌신 분들이...예전 생각하고 와이셔츠목을 좁은 것 입고 다녀서 아플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요...........목 좌우로 돌리기 운동 같은 것 가볍게는요?
이건 의학적 소견이 아니라.....순수한 제 개인 생각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