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무슨말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저 가입한지는 1년이지났지만 오프에 나가고 활동한지는 고작 4개월 남짓한 회원입니다.
근데...이제는 정말 눈뜨고 못 보겠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왜 이리 시끄럽고 이제 짜증이 날 정도의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요?
지금 무슨 세력싸움하시나요?? 그런거라면 저도 탈퇴하겠습니다~~~
한동안 시끄럽다 조용하길래 "끝났구나!!"했더니만 잠잠해질만하면 뒤집어 놓는 "같바사"회원님들...
무슨 영감이 남아서 이렇게 시끄럽게 하시나요??
님들끼리 희노애락을 즐기시면 스포넷에서 태클들어가나요??
제발 아무감정없는 회원들 떠나지 않게 도와 주시렵니까??
제가 쓴 글이 더 부축이는거라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그렇다면 죄송한데 이제 정말 여기서 "시마이"
했으면 합니다~~~
조용히 동호회활동 하고 싶은 젊은이 입니다!!제발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