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제가 탈퇴는 했으나 자유게시판의 글은 읽을 수 있었으며  서경방의 새글 제목정도는 봤습니다.
어제 부터 자꾸만 이상한 야그가 나오고 전화도오구...........

우선 제가 가정사정상 탈퇴를했고 에코님도 연이어 탈퇴를 했더군요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회원이  일산팀탈퇴사실을 전부 아는듯한 뉘앙스로 리플을 달았고
또한 N까페에 가입하기위해 밴뎅이와 일산팀이 탈퇴한것으로 이해할수 있는 글 올렸더군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X팔림을 무릅쓰고 다시 가입해 해명합니다.
위의 사항은 전부오해였으며  모 회원과 통화하여 다 풀었습니다.  젊은이의 작은 실수로
이해하고 과감히 용서했습니다.  또한 갠적으로는 좋아했던 젊은이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두서없이 글이 길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일산팀 그 어느누구도 스포넷을 시기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작금에 N까페와 스포넷 일부님들간에 지나친 언쟁의 소용돌이 속에 일산팀이 도매금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일산팀은 물런 대다수의 스포넷회원은 이런 언쟁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 배려 배려 누구나 외치지만 실제로 배려하려 하는 사람은 이쪽이나 저쪽 아무도 없는것 같군요

그만두라~  배려하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대다수 스포넷회원은 묵묵히 기다릴뿐입니다.      행복이 머무는 이곳 스포넷으로 돌아오기만을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