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계시판 및 사진들 보고 있으니.... 왠지 기분 또 상하네여 친구떔시....ㅡㅡ;;

모 어쩔수 없지여 다 지나간 것이니.....

다들 재미있게 놀다 오셨죠??ㅋㅋ

난중에는 기필코 참석합니다......(또 사고 나면 그땐 듄이님이 태워주실꺼에여...ㅋㅋ)

진짜 가고 싶었는데...... 상황이 안대네여...^^;;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퇴원 할수 있을꺼 같네여... 오늘 실밥 풀렀습니다...

내일 X-Ray찍어서 사진 보고 괜찮으면 깁스하고 집에 가랍니다...^^;;

집에가서 쉬다가 6주후에 다시 오라네여...ㅡㅡ;;;

그럼이제 올라가서 쪼금 자다가 밤에 올수 있음 올께요,,,,,

바다님// 진짜 회비 받으실꺼에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