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아들샷
- [서경]지뇽
- 조회 수 207
- 2007.05.31. 10:33
안뇽하세요...잠수쟁이 지뇽입니다..
간만에 부상하여 아들내미 자랑 함 하고 갑니다..ㅎㅎ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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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수위 조절해서 크랍 했다는...@.@
아들내미 미소가 끝내주지요....어딜가나 인기 만점이라는...
다들 한 6~7개월은 된 아이로 봐서 탈이지만요....쿨럭....
아들내미 미소가 끝내주지요....어딜가나 인기 만점이라는...
다들 한 6~7개월은 된 아이로 봐서 탈이지만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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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우리애는 언제뒤집을려나싶네요.(이제 100일 되었습니다)..^^
듄이님...애를 보는건 행복하지만...키우는건 보기보단 100배는 힘들어요..^^
듄이님...애를 보는건 행복하지만...키우는건 보기보단 100배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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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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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007.05.31.
지뇽님.. 잘계시져??? 아가 아토피가 있나봐여... 잘 관리 하셔야 하는데....
4개월인데.. 250이면.. 넘 많이 먹는거 아닌가여?? 배커지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알아보시고 잘 조절하심이... ^^
울 아덜넘도 이제 8개월 넘어 265일째 되는데여...220 먹습니다..^^그것도 먹다가 지가 놀고 싶으면 안먹고 놀아여ㅋㅋㅋ ^^
한창 넘넘 이쁠때여여.. ^^
4개월인데.. 250이면.. 넘 많이 먹는거 아닌가여?? 배커지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알아보시고 잘 조절하심이... ^^
울 아덜넘도 이제 8개월 넘어 265일째 되는데여...220 먹습니다..^^그것도 먹다가 지가 놀고 싶으면 안먹고 놀아여ㅋㅋㅋ ^^
한창 넘넘 이쁠때여여.. ^^
12:43
2007.05.31.
2007.05.31.
13:22
2007.05.31.
2007.05.31.
푸하하... 까칠지뇽님의 명성?답게 다들 성격얘기... ^^;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들 키우느라 살좀 빠질 줄 알았더니 마지막사진은... -_-;;
벌써 엎치고... 튼튼이네요~ 튼튼이~ ^^*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들 키우느라 살좀 빠질 줄 알았더니 마지막사진은... -_-;;
벌써 엎치고... 튼튼이네요~ 튼튼이~ ^^*
14:05
2007.05.31.
2007.05.31.
감사합니다....아토피는 초반에 조금 있는거 같더니만 비싼것들 사다가 열심히 발라줬더니 지금은 거의 없어요..
태어나길 우량하게 태어나서 그런지...부모를 닮아서 그러지 식성이 아주 좋아요..ㅎㅎ
260미리 뚝딱 해놓고도 뭐가그리 아쉬운지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트름시킨다고 안아주면 팔을 쪽쪽 빨고요..ㅎㅎ
양님언니는 가까운데 살면서 얼굴본지 10만년은 된듯..
그새 연락 없이 시집 간거 아니죠..?
태어나길 우량하게 태어나서 그런지...부모를 닮아서 그러지 식성이 아주 좋아요..ㅎㅎ
260미리 뚝딱 해놓고도 뭐가그리 아쉬운지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트름시킨다고 안아주면 팔을 쪽쪽 빨고요..ㅎㅎ
양님언니는 가까운데 살면서 얼굴본지 10만년은 된듯..
그새 연락 없이 시집 간거 아니죠..?
14:43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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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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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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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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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2007.05.31.
18:39
2007.05.31.
2007.05.31.
강아지도 넘조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