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아~ 여기는 울진...
- ☆괄낭구☆
- 조회 수 83
- 2007.05.25. 08:45
처갓집에 왔습니다~ ^^
군산으로 울 어부인 내려오라 혀서
수요일 군산에서 16:00에 출발 중간에 20분 쉬고 울진에 도착하니 밤 10:50분 ㅡ.ㅡ;
뒷간과 처갓집은 먼게 좋다지만 너무 머네요...
450km를 뛰었습니다.
어젠 날이 좀 더운 듯 하더니만 저녁과 밤엔 비가오구
지금은 날씨가 개고 있네요.
낼 밤에 다시 집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하루 휴가를 냈더니만 사흘을 쉬게 되네요 ^^;
일단 바닷가를 돌아볼 예정인데,
그리곤 뭐를 할까 궁리를...^^;
염장이 되나요? ㅋㅋㅋ
다시 접속할 때까지 안뇽~~
군산으로 울 어부인 내려오라 혀서
수요일 군산에서 16:00에 출발 중간에 20분 쉬고 울진에 도착하니 밤 10:50분 ㅡ.ㅡ;
뒷간과 처갓집은 먼게 좋다지만 너무 머네요...
450km를 뛰었습니다.
어젠 날이 좀 더운 듯 하더니만 저녁과 밤엔 비가오구
지금은 날씨가 개고 있네요.
낼 밤에 다시 집으로 출발합니다~
오늘 하루 휴가를 냈더니만 사흘을 쉬게 되네요 ^^;
일단 바닷가를 돌아볼 예정인데,
그리곤 뭐를 할까 궁리를...^^;
염장이 되나요? ㅋㅋㅋ
다시 접속할 때까지 안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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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2007.05.25.
2007.05.25.
08:51
2007.05.25.
2007.05.25.
08:55
2007.05.25.
2007.05.25.
울진 가본지 무지 오래군요..
아 생각해보니 작년이던가 ㅡ_ㅡ;;
동해안 종단한번 할때 지나쳤던것도 같고..가물가물..ㅋ
고래 고기 드시는건가요?? ^^
아 생각해보니 작년이던가 ㅡ_ㅡ;;
동해안 종단한번 할때 지나쳤던것도 같고..가물가물..ㅋ
고래 고기 드시는건가요?? ^^
09:12
2007.05.25.
2007.05.25.
10:26
2007.05.25.
2007.05.25.
.................시골에 가서 묵을 데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