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맛있었고 많은분들 만나뵈서 정말 좋았네요...

에코형님... 어제 첨 뵈었는데 아뒤의 의미를... 왜 아뒤가 에코인지 확실히 알수 있었다는....
                미곰님 수고하셨습니다... ^^  

미곰&형수님... 등갈비 뼈다귀를 한봉지 가득 가져 가셨죠.... 에코님 말로는 살이 많이 붙어 있었다고 하던데... 흠...
                     집에 가셔서 형수님이랑 2차 하셨나요??? 강아지들 포식하겠네요....  

너구리&반쪽님... 너반님 생일 파티하는데.... 관리자님이 촛불을 끄셨죠... 그리고는 케잌을 제 바지에.... ㅠㅠ
                        다시한번 생일축하해요...^^

벤댕이님... 아들이 형님을 많이 닮은것 같더라구요.... 엄마를 닮았어야 하는건데.... ㅎㅎ
                형님 역쉬 노래... 쥑였슴당~~

연웅님...  사진찍기 놀이 할때... 갑자기 관리자님과 함께 제 콧구멍에 손가락을 쑤욱.... 형님이 너무 깊숙하게 찌르셔서....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는.... 손가락은 퐁퐁으로 빡빡 닦으셔야 할껍니다...
              
관리자님... 당신을 엽기 표정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사진기만 들이대면 변하는 엽기표정과 행동... 너무 잼났음....
                어제 내 생일도 아닌데 .... 왜 나한테 케잌 테러를 했을까..... 흠....
                숯댕이님 여친분하고 과거에 무슨일 있으셨남?
  
숯댕이&여친님... 온라인상으로 플면 스티커를 본넷 안쪽에 붙이라고 가르쳐주셨던 숯댕이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언제 제차 함 보러 오세요.... 본넷 열고 플면 스티커 잘 붙였는지 확인좀 해주삼...

티지님... 울동네 사신다던 티지님... 오프에서 자주 뵈요...

사오정님.... 언제라도 입에서 나방이 나올것만 같은 이미지.... 앞에 있는 칼을 들면서 칼이스마를 보여주셨죠....
                 사오정님 차가 예술이라던데... 언제 함 보여주세요...^^

꺄오스님....  정말 스님이신줄 알았는데... 머리가 있으셔서 실망했다는...^^
                  오늘이 석탄일인데 .... 절에 안가세요????
                  형님 목소리가 넘 좋아요... 부드럽고.... 뭐랄까.... 표현 못하겠음...

오시리스님... 이 아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틀렸다면 죄송....
                   좀더 친해져야 했는데.... 얘기를 많이 못했네요.... 담에 좀더 친해 질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밖에 아지님, 길동이님, 신라의 닭발님 등등.... 다른분들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요...

암튼.... 너무 즐거운 벙개였구요 .... 1차에서 끝나서 너무나 아쉬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