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

전..몰라요..!! ㅋ

만두사세요~~

오로라님은 연애사업 무지 잘되고 계시고,
오늘도 여친의 생일이라고 축하문자 부탁하는 연락 받았죠.^^

남양님은 요새 업무가 무지 많아서, 야근 모드 이시구요.

척살단님은 신혼의 단꿈에 빠져 계시구요
(얼마전 제가 직접 신혼집 방문했습니다, 허나 신부님은 못뵈었다는거..^^;;)

말봉님은~여전히 바쁘신듯..^^
(얼마전 글 올라와서, 제로존님과 리플 한창 다시던날,
말봉님 주거지 인근으로 이동해서, 막걸리 한잔 같이 했습니다^^)

넉울 여전히 바쁘구나..

희빠..
난..개인적인 일로 바쁜건뒈..-_-;;

요새 번개도 거의 못나간다눈..-_-;;
어제도 야근..-_-ㅋ
주말엔 일 때문이 아니라면, 가급적 민양과 지내느라..^^;;

너구롱 // 어째꺼나 아직 미혼인데 너무 유부틱 하게 생활 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굴레를 벗어 던져 버리세요~~~~~~~~~~~~~~~휘익~~~~~~~~~~~~~
PS : 민님 한테는 비밀 입니다..-_-;;;

에~꺄오~스님~ㅋㅋㅋ
유부틱이라기 보다는, 머..현실을 받아들이는 거라고나 할까요? ^^;;

꺄오스....원~츄~!!!!!!!!!!!!!!!!!!!!
내가 하고 픈 말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꺄오스님, 뮤즈님 // 어째꺼나 지금은 기혼이신데 너무 총각틱 하게 생활 하시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집으로 돌아가세요~~~~~~~~~~~~~~~휘익~~~~~~~~~~~~~
PS : 형수님 한테는 비밀 입니다..-_-;;;

ㅡ,.ㅡ;

스뎅형님.. 엘이디.. -_-;;

오로라..연애 사업하느라 도망간지 오래고..

남여사님은..남이사~ 하고 살고 있꼬..

척살단군은..멀겠고 ㅡ_ㅡ;;

말봉군은..저번주에 살짝 얼굴 한번 봤는데..피곤해 하더군요..
그렇습니당..^^;;;

아 넉울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거..

역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군하~ +_+

그럼..빨랑 현실에 적응해야쥐..ㅋㅋ

이히힝~ 푸드드드~

호떡은 세상이 두쪽나도 아지님과 절 연결해줄 끈!입니다.
어찌 잊으리오~~ ^^

오~~~
일단 두분 수배!!
나머지 두분...
공개수배 합니다... 글 남기실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