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다형님을 만나 스티커 컷팅 도와드리고..

낼을 위해 티지 세차하고 방금 들어왔어요...

제가 세차 시작하자 마자 세차장 메탈램프가 다 꺼지는 바람에

깜깜한 곳에서 세차했지만... 나름 만족 ㅋㅋ

오늘 오신

바다형님, 아지형님, 스카이엡형님, 뒹구리형님, 뒹구르르형님, 플로레스양, 앨리누나, 김씨님, 달팽이님, 달팽이 짝궁님,

희원이아빠님 글고 마지막으로 마린이~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낼 보자구요..

늦잠자면 어카지? ㅋㅋ

낼은 오전 9시경 부천 ic 진입하기전에 마린과 김씨님 만나서 한강고수부지로 출발할겁니다...

같이 가실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낼 아침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