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뽑은지 인자 3주째접어들었거든요;;

대학4년2학기때부터(작년7월) 저번달까지 조금씩 모아모아 차량선수금외 보험등...

해서 1200~1300정도의 인도금을 치르고 1400의 할부가남은 차량 앞으로 막막하지만

사고는 치고보는거라고 힘들게 힘들게 구입한 나의 애마티지가 가지고온지 둘째날부터

차량 잡음이 심각해서 회사에 진짜힘들게 월차내고 기아서뷔스센타드갔더니 하는말 예약을 앙하시면

바로 수리가 불가능하다고하더라고요... 그때당시는 너무 짜증나고 허무해서 쌍욕이 입에서막나올라는걸참고

돌아왔었죠.. 소음문제에대해서는 인자 귀에 익숙해지고 나중에 엔진오일갈때쯤해서 다시 예약하고 수리를 마낄생각에

하루하루 울분을 참으며 보내던 어느날 새차를하던도중 이런 이런 보조석휀다와 본넷열고닫는 그부분있자나요 아시죠 다들?

그부분이  운전석쪽보다 대략 1센치가량이냐 어깔려있더라고요... 아 순간 다리에 힘에쫙풀리더라고요... 너무 승질나고

짜증이나서 기아썹수센타에 전화해서 진짜 일방적으로 ~~~~~~~이런저런야기를 퍼부었죠(그동안 참고 참은 분노가 폭팔한

거였죠..)  실장이란사람이랑 통화를 한 30분을한결과 제가 두손두발다들었습니다.. 결국은 또 점심시간을 틈타서 이문제는

바로해결할수있는문제라고  썹수센타(안양에위치)에 판도반이라는곳으로 오라는겁니다...  가서 확인한결과 본넷열고 닫을때

충격을 저하시켜줄라고 고무같은걸 양쪽으로 낑겨있자나요 그게없더라고요... 전진짜 본넷을 열어본적이없는데

그게빠진거라면 처음부터 조립미스아니었을까요 ㅠ?  제가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질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

다... 맘같아서는 첨부터 차가져가라고하고싶었지만  영업사원이 친하게 아는사람이라서 말도앙하고 혼자해결하려는 제잘못

이었지만 진짜 나의애마 이놈땜시 제가 2주쪼금넘는시간동안 맘고생은 맘고생대로하고 돈은 돈대로쓰고... 고사를 앙지내서

그런가 ㅠ?   제나이 27에 항상 중고차타고당기다가 쌔삥차타고 다니려니 맘고생이 심해서 되겠습니까 ㅠ?

오늘은 소음문제로 드뎌 들어갑니다... 확실치는 않치만 연료모타인가 먼가 우선 거기에 의심이 간다고 그걸갈아보자고

하는데 한가닥의 희망으로 점심시간에 가따오려고합니다 ㅠ 수리시간은 4~5시간.. 오늘 또 택쉬비 3마논깨집니다 ㅠ

부디 오늘은 해결하길 기도해주삼 ㅠ

이상 주절 주절 소설을쓰고가는군요 ㅠ    앞으로 적극적인 동호회활동할태니이쁘게보ㅏ주삼^^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가있으려나^^?  아무튼 지역은 시화입니다  회사는 금이동에 위치해있고

직업은 nct판금분야에서 프로그레머&현장노가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