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주호리조트 워크샵 후기^- ^*
- [서경]플로레스™
- 조회 수 330
- 2007.05.14. 00:23
토욜 인천에서 승우파파님과 함께 출발해서 3시간30분정도 걸려서 충주에 도착했어요!
저녁밥 먹구, 회의하구, 간단한(?) 음주 후,,,
저는 믹서기님께서 찜해놓으신,,쇼파를 차지하고 잤어요...ㅠㅠ (죄송죄송;;)
생각해보니까....짧은 시간이었지만...추억이 많았네요...
퍼즈님이 새벽에 사오신 개인적으로 좋아하신다는 보석바ㅎㅎ아침에 혼자서 열심히 라면 끊이면서 제채기 20번정도 하시구;
승우가 이틀동안 계속 불렀던 닭발님송도 생각나구요~가사는 대략...... "닭발삼촌~꼬끼오~꼬꼬꼬~♬"*반복반복
승우와 네티러브님의 대화 : [네티러브님 : "내가 누군지 알아?"], [승우 : "네!...대장삼촌이요!!"]도 잼있었어요ㅎㅎ
경상방에 계신 여성 회원분들과 짧지만 얘기두 나누구요~(니케님, 구름이님~)
캐릭터와 넘 닮으셔서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던 충방에 호호만두님...끝까지 만두가게 하신다구 ㅠㅠ힝
경상방의 사땡님께서는 먼저 아는척 해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발렌타인 30년산의 흰색 알콜을 저에게 병채 주신 전라방의 원터치님..카메라 넘 부러워요+_ +ㅋ(사실은 소주맛...)
언제봐도 편안하신 고향의힘 파포님! 전주에서 벙개 안친다구 다시 한번 투정부리시구 ㅎㅎ
충방의 불토님과 트위티님은 넘 잘어울리시는 커플이에요~그나저나 불토님 넘 늦게 주무시는거 같아요;;
등등,,,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
술 많이 마신거 같지 않은데....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아직도 속이 살짝 아프네요..
인천에 도착해서 스포넷 회원님 몇 분과 함께 세차두 하구, 홈플러s에서 햄버거도 먹구,,
딩구르르님과 데이트하구 들어와서 글 남겨요^- ^*
누구보다도 수고하신 네티러브님,, 고생 많으셨구요,,
지금같은 가족 분위기의 스포넷이 넘 좋답니다 ^- ^*
전국정모 때,, 뵐께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구, 좋은꿈 꾸세요!!
저녁밥 먹구, 회의하구, 간단한(?) 음주 후,,,
저는 믹서기님께서 찜해놓으신,,쇼파를 차지하고 잤어요...ㅠㅠ (죄송죄송;;)
생각해보니까....짧은 시간이었지만...추억이 많았네요...
퍼즈님이 새벽에 사오신 개인적으로 좋아하신다는 보석바ㅎㅎ아침에 혼자서 열심히 라면 끊이면서 제채기 20번정도 하시구;
승우가 이틀동안 계속 불렀던 닭발님송도 생각나구요~가사는 대략...... "닭발삼촌~꼬끼오~꼬꼬꼬~♬"*반복반복
승우와 네티러브님의 대화 : [네티러브님 : "내가 누군지 알아?"], [승우 : "네!...대장삼촌이요!!"]도 잼있었어요ㅎㅎ
경상방에 계신 여성 회원분들과 짧지만 얘기두 나누구요~(니케님, 구름이님~)
캐릭터와 넘 닮으셔서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던 충방에 호호만두님...끝까지 만두가게 하신다구 ㅠㅠ힝
경상방의 사땡님께서는 먼저 아는척 해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발렌타인 30년산의 흰색 알콜을 저에게 병채 주신 전라방의 원터치님..카메라 넘 부러워요+_ +ㅋ(사실은 소주맛...)
언제봐도 편안하신 고향의힘 파포님! 전주에서 벙개 안친다구 다시 한번 투정부리시구 ㅎㅎ
충방의 불토님과 트위티님은 넘 잘어울리시는 커플이에요~그나저나 불토님 넘 늦게 주무시는거 같아요;;
등등,,,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
술 많이 마신거 같지 않은데....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아직도 속이 살짝 아프네요..
인천에 도착해서 스포넷 회원님 몇 분과 함께 세차두 하구, 홈플러s에서 햄버거도 먹구,,
딩구르르님과 데이트하구 들어와서 글 남겨요^- ^*
누구보다도 수고하신 네티러브님,, 고생 많으셨구요,,
지금같은 가족 분위기의 스포넷이 넘 좋답니다 ^- ^*
전국정모 때,, 뵐께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구,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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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너무 방가웠어요~~~ 저는 그렇게 잠깐 인사만 하고 대구로 내려와야만 했다눈 ㅠㅠ 넘 아쉬워서 눈물이 나올뻔했다눈 -^-ㅎㅎ 다음에 또 봐요~~~^ㅁ^
01:00
2007.05.14.
2007.05.14.
ㅎㅎ
플로님도 딩굴님도 닭발님도 네티님도
밤잠없는 불토(?)의 시달림을 견디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전정모때는 더욱더 분발해서 밤새 놀아 드릴께요 ㅎㅎㅎ
그리고 퍼즈님의 아이스크림 테러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_^;;
플로님도 딩굴님도 닭발님도 네티님도
밤잠없는 불토(?)의 시달림을 견디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전정모때는 더욱더 분발해서 밤새 놀아 드릴께요 ㅎㅎㅎ
그리고 퍼즈님의 아이스크림 테러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_^;;
01:19
2007.05.14.
2007.05.14.
08:01
2007.05.14.
2007.05.14.
08:04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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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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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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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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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007.05.14.
09:23
2007.05.14.
2007.05.14.
09:43
2007.05.14.
2007.05.14.
궁금한건 내가 발렌타인 30년산을 가져간적이 없는데.... -_-;;;
(집에 신주 모시듯 보관하고 있는데....)
또 원터치 광역장이 취중으로 이상한 말을 했군요.
(내가 양치기 아저씨가 된 느낌.... ㅠㅠ)
(집에 신주 모시듯 보관하고 있는데....)
또 원터치 광역장이 취중으로 이상한 말을 했군요.
(내가 양치기 아저씨가 된 느낌.... ㅠㅠ)
09:50
2007.05.14.
2007.05.14.
구름이님// 저두 넘 반가웠어요^- ^* 담에 뵈면 더 많이 얘기해요~
불토님// 사실....보석바보다는 불토님의 끊임없는 수다가 더 무서웠어요 ㅎㅎㅎ
스카이엡님// 저두 즐거웠어요!
무다리님// 방가워요^- ^* 결혼하신거 부러웠어요~언니가 아까워요;;ㅎㅎ
승우파파님// 네^-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승우 데리고 오셔서 더 잼있었어요~~
흰둥이사랑님// 작년 전국정모때.....망***님과 많이 먹은 기억이 나요..ㅎㅎ전국정모때 뵈요~
나라동이님// 아니예요~ 넘 잼있었어요~~전국정모 때 꼭 오세요!!ㅎㅎ
바티스타님// ^- ^*
파타님// 감사합니다..근데 쓰리백...삼백 멤버 한분이 기억이 안나네요.. 닭발님과 저...한분은 누구였더랑;;
딩구르르님// 이궁...암튼 불토님 대단하세요.. 얼른 주무셔야...저희가 편한데 ㅎㅎㅎ
사땡님// 넘 반가웠어요^- ^* 담번에는 제가 먼저 인사 드릴께요~~
아지님// 아...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일년이 넘었네요..아지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화이팅!!
신라의닭발님// 다른언니가 별차이 없다고 했는데;; 남자가 보는것과 여자가 보는게 다른가봐요 ㅎㅎ
세이버님// 원터치님의 장난이었어요! 흰색 발렌타인30년산 먹을려고 했는데..제 표정 보시고 어찌나 웃으시던지;;
불토님// 사실....보석바보다는 불토님의 끊임없는 수다가 더 무서웠어요 ㅎㅎㅎ
스카이엡님// 저두 즐거웠어요!
무다리님// 방가워요^- ^* 결혼하신거 부러웠어요~언니가 아까워요;;ㅎㅎ
승우파파님// 네^-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승우 데리고 오셔서 더 잼있었어요~~
흰둥이사랑님// 작년 전국정모때.....망***님과 많이 먹은 기억이 나요..ㅎㅎ전국정모때 뵈요~
나라동이님// 아니예요~ 넘 잼있었어요~~전국정모 때 꼭 오세요!!ㅎㅎ
바티스타님// ^- ^*
파타님// 감사합니다..근데 쓰리백...삼백 멤버 한분이 기억이 안나네요.. 닭발님과 저...한분은 누구였더랑;;
딩구르르님// 이궁...암튼 불토님 대단하세요.. 얼른 주무셔야...저희가 편한데 ㅎㅎㅎ
사땡님// 넘 반가웠어요^- ^* 담번에는 제가 먼저 인사 드릴께요~~
아지님// 아...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일년이 넘었네요..아지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화이팅!!
신라의닭발님// 다른언니가 별차이 없다고 했는데;; 남자가 보는것과 여자가 보는게 다른가봐요 ㅎㅎ
세이버님// 원터치님의 장난이었어요! 흰색 발렌타인30년산 먹을려고 했는데..제 표정 보시고 어찌나 웃으시던지;;
11:12
2007.05.14.
2007.05.14.
새벽에 집에 갈때...
쇼파위에 누가 있길래..발바닥 무지 긁어줬는데;;;
그게 플로였단?
어쩐지 발이 작더라;;;
이불을 온통 뒤집어 쓰고 자던 터에..ㅋㅋ
쇼파위에 누가 있길래..발바닥 무지 긁어줬는데;;;
그게 플로였단?
어쩐지 발이 작더라;;;
이불을 온통 뒤집어 쓰고 자던 터에..ㅋㅋ
12:11
2007.05.14.
2007.05.14.
헉! 제 발을 왜....전 아무 느낌 없었는데 -_ㅠ;;
닭발님이 하도 화장 지운거 놀리길래....더워도 땀흘리면서 이불 머리까지 쓰고 잔거에용...
5시 넘어서 자서...8시 정도에 일어났으니...3시간짜리 잠이었어요 ㅎㅎㅎ
닭발님이 하도 화장 지운거 놀리길래....더워도 땀흘리면서 이불 머리까지 쓰고 잔거에용...
5시 넘어서 자서...8시 정도에 일어났으니...3시간짜리 잠이었어요 ㅎㅎㅎ
12:18
2007.05.14.
2007.05.14.
7시에 긁었으니;;;
꼼짝도 않고 자던데...
아참...한가지 더~
그때 마른 안주거리로 나온 땅콩..
그거 구할수 없을까?
너무 맛나서..ㅠㅠ
햄버거보다 더 강력한 아이템인듯;;;
꼼짝도 않고 자던데...
아참...한가지 더~
그때 마른 안주거리로 나온 땅콩..
그거 구할수 없을까?
너무 맛나서..ㅠㅠ
햄버거보다 더 강력한 아이템인듯;;;
12:36
2007.05.14.
2007.05.14.
12:36
2007.05.14.
2007.05.14.
아.. 제가 요즘 낚시에 관심이 많아서....
가던길에 충주호가 있길래...거기서 낚시 했음 좋겠단 생각하면서 잠들었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발로나마 낚시 흉내를 냈나봐요...
땅콩 구할수 있어요. 얼마나 필요하세요??ㅎㅎㅎ
단것도 짠것도 아니고, 넘 고소해서 맛있어요~~
그나저나 남은 마른안주들 어디로 갔을까요??ㅎㅎㅎ
가던길에 충주호가 있길래...거기서 낚시 했음 좋겠단 생각하면서 잠들었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발로나마 낚시 흉내를 냈나봐요...
땅콩 구할수 있어요. 얼마나 필요하세요??ㅎㅎㅎ
단것도 짠것도 아니고, 넘 고소해서 맛있어요~~
그나저나 남은 마른안주들 어디로 갔을까요??ㅎㅎㅎ
13:06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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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15:29
2007.05.14.
2007.05.14.
개인적으로 땅콩 좀 좋아하는데..(볶은 땅콩 말고 삶은 땅콩)
기존건 넘 식상해서..
근데 그거 먹으니 딱이잖어~~ㅎㅎ
많으면 좋고~~
일단 두봉지~
기존건 넘 식상해서..
근데 그거 먹으니 딱이잖어~~ㅎㅎ
많으면 좋고~~
일단 두봉지~
15:30
2007.05.14.
2007.05.14.
15:50
2007.05.14.
2007.05.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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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3:59
2007.05.14.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