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몸이,,,
- [서경]승우파파
- 조회 수 170
- 2007.05.10. 09:40
일주일째 편도 때문에 고생중입니다.
너무 아파요,,ㅠㅠ
머그컵으로 계속 물만 먹고 있는데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병원을 가도 소용이 없구,,
의사선생님은 수술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고..
우찌 해야 하나요? 너무 아파요...
오후에 병원에 다녀와야 겠어요ㅡㅡㅡ
너무 아파요,,ㅠㅠ
머그컵으로 계속 물만 먹고 있는데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병원을 가도 소용이 없구,,
의사선생님은 수술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고..
우찌 해야 하나요? 너무 아파요...
오후에 병원에 다녀와야 겠어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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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의사샘 말로는 수술은 10대에 하는게 가장 좋은데
내 나이가 10대로 안보인다나?
그래서 안하는 편이 좋다고 하던데,,,ㅋㅋ
정말 내가 10대로 안보이남??
내 나이가 10대로 안보인다나?
그래서 안하는 편이 좋다고 하던데,,,ㅋㅋ
정말 내가 10대로 안보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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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007.05.10.
열대에 수술을 해야 좋은거라면 성형하는 아가씨들은 죄다 열대군요~
형님 가신 병원 의사샘이 귀차니즘 발동하신거 같은데요~
편도때문에 자주 힘들다면 수술하셔야죠~ 제가 아는 분은 40대임에도 불구(?) 하고 ㅋ
수술하시고 편하게 지내시는데요~
형님 가신 병원 의사샘이 귀차니즘 발동하신거 같은데요~
편도때문에 자주 힘들다면 수술하셔야죠~ 제가 아는 분은 40대임에도 불구(?) 하고 ㅋ
수술하시고 편하게 지내시는데요~
10:51
2007.05.10.
2007.05.10.
수술은 최종적인 방법이구요..
일단은 푸~욱 쉬시는게 최고구요...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생제 복용 잘하시고...
일단은 과도할정도로다가 쉬어주시는게 최고예요^^
일단은 푸~욱 쉬시는게 최고구요...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생제 복용 잘하시고...
일단은 과도할정도로다가 쉬어주시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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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2007.05.10.
12:17
2007.05.10.
2007.05.10.
편도에서 열이 나지 않는 다면...
뜨거운 라면 요법도 괜찮습니다만;;;
전 열이 없으면 뜨거운 라면요법으로 해결하곤 했지요..ㅎㅎ
하지만 전 수술 했다는거..ㅎㅎ
것두 10대때..ㅋㅋㅋㅋ
편도 정말 아픔 힘들어요..
무슨 병이든지 아픈 건 다 제 각기 힘들지만..
음식 못먹으면서 아픈 것들은 (치통, 혓바늘, 편도, 비염수술 등등) 좀 고통스럽죠^^;;
빨리 쾌차하세융~~
입원하셨으면 병문안 보답가야죠~~
뜨거운 라면 요법도 괜찮습니다만;;;
전 열이 없으면 뜨거운 라면요법으로 해결하곤 했지요..ㅎㅎ
하지만 전 수술 했다는거..ㅎㅎ
것두 10대때..ㅋㅋㅋㅋ
편도 정말 아픔 힘들어요..
무슨 병이든지 아픈 건 다 제 각기 힘들지만..
음식 못먹으면서 아픈 것들은 (치통, 혓바늘, 편도, 비염수술 등등) 좀 고통스럽죠^^;;
빨리 쾌차하세융~~
입원하셨으면 병문안 보답가야죠~~
12:30
2007.05.10.
2007.05.10.
바다님 퇴원 축하축하,,,
나야 뭐 입원까지는 아닌거 같고,,,
지난주엔 열이 나서 밤새 옷을 두번이나 갈아입고 잤다는 ,,,,( 이런경험 처음이야~~ )
지금은 열은 안나는데 무지 아프다는거,,,
근데 참 희안한 일은 점심먹을 때는 안아팠다는거,,,
먹고 들어와서 자리에 앉으닌깐 또 아프다는거,,, 이거이거 꽤병 아닌가 몰라~~ㅋㅋ
나야 뭐 입원까지는 아닌거 같고,,,
지난주엔 열이 나서 밤새 옷을 두번이나 갈아입고 잤다는 ,,,,( 이런경험 처음이야~~ )
지금은 열은 안나는데 무지 아프다는거,,,
근데 참 희안한 일은 점심먹을 때는 안아팠다는거,,,
먹고 들어와서 자리에 앉으닌깐 또 아프다는거,,, 이거이거 꽤병 아닌가 몰라~~ㅋㅋ
12:37
2007.05.10.
2007.05.10.
다 밴뎅 병문안 안와서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