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횐님 바쁘시더라도 여기한번 읽어주세요 (자게판 중복)
- [서경]시릴로(cyrilus)
- 조회 수 157
- 2007.04.21. 13:42
제 여자친구에 친구 얘기입니다
새벽에 문자가 연달아 입에 담기 힘든 말들 -"죽어라,xx년,내가누군지도모르지 등등 새벽에 문자를 받았다고합니다
시간도 낮이아닌 새벽이였기에 더 공포스러웠던것같습니다.
그래소 이동통신사에 추적 경찰서의뢰해서 추적한결과
얼마전 백화점에서 옷수선이 잘못되서 한바탕 싸운일이있었다고 하네요.,,
거기 백화점 직원이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
말을 간단히 자세히 못써서 그렇지만,, 본인 당사자는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건 범죄 같은데... 백화점측은 미안하다는 말로 일관하면서 대수롭지않게 행동을 취하는것같습니다.
이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무서워 하고만 있네요
횐님의 의견과 해결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새벽에 문자가 연달아 입에 담기 힘든 말들 -"죽어라,xx년,내가누군지도모르지 등등 새벽에 문자를 받았다고합니다
시간도 낮이아닌 새벽이였기에 더 공포스러웠던것같습니다.
그래소 이동통신사에 추적 경찰서의뢰해서 추적한결과
얼마전 백화점에서 옷수선이 잘못되서 한바탕 싸운일이있었다고 하네요.,,
거기 백화점 직원이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
말을 간단히 자세히 못써서 그렇지만,, 본인 당사자는 많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건 범죄 같은데... 백화점측은 미안하다는 말로 일관하면서 대수롭지않게 행동을 취하는것같습니다.
이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무서워 하고만 있네요
횐님의 의견과 해결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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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2007.04.21.
2007.04.21.
백화점의 윗것들에게 고소취하 여부를 확인시키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관할경찰서 민원실(사이버수사)에 가셔서 고소하시면 되겠네요...
예전 모 홴님도 그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관할경찰서 민원실(사이버수사)에 가셔서 고소하시면 되겠네요...
예전 모 홴님도 그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14:04
2007.04.21.
2007.04.21.
14:06
2007.04.21.
2007.04.21.
14:14
2007.04.21.
2007.04.21.
14:25
2007.04.21.
2007.04.21.
14:38
2007.04.21.
2007.04.21.
14:55
2007.04.21.
2007.04.21.
15:03
2007.04.21.
2007.04.21.
15:20
2007.04.21.
2007.04.21.
12:54
2007.04.22.
2007.04.22.
공갈, 협박등으로 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곽경사님 헬프 시릴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