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서 속이 편했었는데,
또 보이니까 신경쓰여서 배가 아프지요!
=3=3=3333

그거 수화물로 분류해야 할 걸요..^^;;

사랑하는 여보님을 위해서,
죽을 끓여 드리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쫌 이따 집으로 출발을...

아..고래고기 냄새 나유~~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괄형님 잘 계셨쥬?
언제 함 뵙고 인사드릴수 있을까요?

넉 작가님 // 집필은 잘 되는지 후~끈한 걸루
바다님 // 역시 민물괴기 보담 바다괴기가 맛은 있어요 고래괴기 또 무꼬 싶네요

제대로 된 고래고기는...
육해공 온갖 산해진미를 무색해 한다쥬?^^

집필은 없습니다다다다닥.ㅋㅋ

낼 오후부턴 널널합니다~ ^^;

라이터를 왜 강탈당하고 그래요..
가방에만 숨겨놔도 괜찮구만..
그러게 중간중간 뱅기 타주는 센수~~

형수님 어서 병원 모시고 가세요ㅡ.,ㅡ;

어제 먹은 50만원짜리 담근주의 효능을 발휘해야 할텐데~~~~ㅎㅎㅎ

바다님 마크그림이랑 카이트횽 마크그림이랑 색깔만 다른가요?
이쁘네요
물런 제 밴뎅이 마크가 훨~~~~~~~~~~~~~~씬 귀엽긴 하지만 ㅋㅋ
자세히 보삼 얼마나 앙증맞은지 ㅋㅋ

넉 작가님
공항에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넉작가님 발음이
자꾸만 넘작아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용

괄형님
26일 뮤즈님의 삼김에 오실수 있으실지요?

안봐서 속이 편했었는데,
또 보이니까 신경쓰여서 배가 아프지요!

원~츄!!

관형님이...날 쪼매 시러라 해서~ㅡㅡ;;
아말도....못 오실 듯..ㅎㅎ;;

에코 // 아 진짜 검색대에 다 걸링당께로요 꼭꼭 감춰놨드만...................

조 군단주 // 오랫만이군 추꾸준비는 잘겠쥬?

땡횽님 // 그래서 치긋다니깐요 ㅋㅋ 약효가 언제 까지 갈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또 오타.ㅡㅡ;

괄

뮤즈햄 .. 나 안보고 싶었으요? ㅋㅋ
난 뮤쟈게 보고잡았는디 ㅋㅋㅋㅋㅋ

밴뎅이형님...
아..마크 자세히 보니 생선종류군요..ㅎㅎ
전 악수하는 마큰줄 알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ㅎㅎ;

이바욧 바다님

얼마나 귀엽고 앙증맞고 생동감 넘치는데요?

나비같은 곤충하곤 겜이 안된다니깐요...

벤뎅아//
ㅎㅎㅎ,,,생선 종류...
연일 계속되는 음주에 죽겠당...
올은 방어진 회 먹으로 가야된당~~~아이구 속이야..

땡횽
자꾸 회 먹음 생선으로 변할수 있어요.......
적당히 드삼^^

벤뎅이가 돌아오니 서경방 분위기가 사네~~~ㅎㅎㅎ
악수하는 그림~~~바다도 웃기네....ㅋㅋㅋ

별말씀을요
근데 횽님은 또 누구 만나러 가시는데요?
앵가니좀 돌아다니시고 가정에도 충실하삼 =3=33==3

난,,,담근주의 효능을 어제 봐서 괜찬어~~~~~~~ㅋㅋㅋ

평일엔 안되는 것 암시롱...-_-;

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요 사땡횽님

괄형님 언제 제가 손없는날루 좋은날 함 잡아보것습니다요^^

감축 드립니다요~ 행님~~ 헤헤헤헤 ( 간신버젼 )

웰컴투 화정

일요일 형님 필참요망!!

몸조리 잘해 주세요...역시 산후에는 미역국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빠 땜시 몬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