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심한 달밤에 세차하고 왔습니다.
- [서경]그리움을찾아서
- 조회 수 108
- 2007.04.03. 03:48
주말에 세차번개를 못간 한을 풀러 홀로 세차하고 왔습니다...
달밤에 혼자 하려니 굶주리고 춥더군요....
손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대충 물뿌리고 들어올걸 무신 영광을 보것다고 왕싱까정 하고 온건지....ㅜㅜ
하고나니 깨끗하니 좋긴한데....
추워서 콧물 흘렸어요....
야밤에는 춥군요...
모두 야밤에는 감기조심하세요~
달밤에 혼자 하려니 굶주리고 춥더군요....
손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대충 물뿌리고 들어올걸 무신 영광을 보것다고 왕싱까정 하고 온건지....ㅜㅜ
하고나니 깨끗하니 좋긴한데....
추워서 콧물 흘렸어요....
야밤에는 춥군요...
모두 야밤에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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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2007.04.03.
06:50
2007.04.03.
2007.04.03.
어젯밤에 세차하려다가 추워서 패쑤하고 들왔는데요......
엄청 춥더라구요..........오늘은 세차를 해얄텐데...................
엄청 춥더라구요..........오늘은 세차를 해얄텐데...................
07:23
2007.04.03.
2007.04.0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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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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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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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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