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포넷 회원님들의 격려에 울아덜 드디어 거의다 완쾌했습니다.(^.^)(_._)감사합니다.
- [서경]코쟁76
- 조회 수 99
- 2007.03.28. 00:13
그동안의 열을 이겨내고 무사히 거의 나아갑니다.
이젠 기침과 가래석인 목소리로 변해버리긴 했지만 열만 안난다는것만해도 천만다행인것 같습니다.
제아내도 이젠 한시름놓고 긴잠에 들어갔습니다.
힘든 지난 4일동안 격려해주신 스포넷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기침과 가래석인 목소리로 변해버리긴 했지만 열만 안난다는것만해도 천만다행인것 같습니다.
제아내도 이젠 한시름놓고 긴잠에 들어갔습니다.
힘든 지난 4일동안 격려해주신 스포넷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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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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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2007.03.28.
2007.03.28.
다행입니다.
저희 아들도 열이 많아서..
이름도 東(동녁동)燁(빛날엽)으로 나무하고 불을 집혀서 더 그런것도 같고여!~ ㅎ
하여튼, 좀 아프기만 하면..
열이 38~4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해서, 그 기분 압니다. ^^;
오늘은 푹!~ 주무셔용..
저희 아들도 열이 많아서..
이름도 東(동녁동)燁(빛날엽)으로 나무하고 불을 집혀서 더 그런것도 같고여!~ ㅎ
하여튼, 좀 아프기만 하면..
열이 38~4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해서, 그 기분 압니다. ^^;
오늘은 푹!~ 주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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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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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007.03.28.
11:12
2007.03.28.
2007.03.28.
15:56
2007.03.28.
2007.03.28.
정말 다행입니다.^^*
조은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