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젤입니다.

어제 정모는 무사히 잘 치루시고 잘 도착하셨으라 생각이 듭니다.

출국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느냐 어제 정모는 참석 못했음이 심히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밍구님이 알려주신 네스포트가 아주 유용하게 공항에서 써 먹구 있습니다.

꽁짜로 유료를 쓰니 참 기분이 좋네요 으하하

다시 한번 밍구님 감사드립니다.

어찌됐건 짧으면 한달짜리 미국 여행길에 앞서 공항에서 잠시 대기하는 기분이

머 그리 유쾌하지는 않네요

그래서 이것도 제 운명이자 제 일이니 마음은 가볍게 다녀오고자 합니다.

중간중간 에피소드나 힘들일 있으면 게시판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회원 여러분들도 몬 건강히 계세요

저도 납치 안당하고 폴리스 아찌들한테도 안 끌려 가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