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엠 3분 시승기..
- [서경]하늘아빠
- 조회 수 171
- 2007.02.26. 20:11
오널 있었던 비엠 시승기입니다..
삼실에 사장님 친구분이 놀러오셨드랬죠..
근대 관리실에서 차 좀 빼달라구 전화가 왔드래죠..
사장님이 차 좀 빼라구 차 키를 주더군요..
키를 보니 BXW 523i..
뜨아...........!!
엘레베이터를 타구 내려가면서..
만지작 만지작.. 키는 어디 숨어 있는거야??.. 된장..
아무튼..
차 앞에 가서.. 문을 열어야하는대.. 멀 눌러야할지 멀라서..
일딴은 문 가까이 대 봤습니다.. 안 열리더군요.. (이런 된장!!)
그래서 버튼 하나를 눌러봤습니다.. 트렁크가 열리더군요..(이런 된장!!)
제 모습이 한심해 보였는지..
뒤에 계신 3층 운전기사분이..
"비엠 마크 누루세요.." 헉........
열리더군요.. (이런 된장..!!) 아싸!!
아무튼..
키를 꽃고 돌리는대 안 돌려지더군요.. 옆에 보니 "엔진 스타트"버튼이 있더군요..(힘 줘서 돌렸으면 XXX했죠!!)
일단 눌러봤죠!! 어머.. 너무 조용히 시동이 걸리면서 핸들이 내려오더군요..(에이 깜딱이야..!!)
놀란 가슴 안고.. 후진 기어를 노쿠 살포시 엑셀을 밞으면서 나가는 느낌!!!....... 캬........
이번엔 전진..!! 캬......
비록 2~3분간의 시승이었지만..
짧고 편한 이 느낌 간직하고 싶네요..ㅋㅋ
하지만..
짧고 편한 느낌.. 전 스포로 길고 더욱 더 편하게 느낄렵니다!! ㅋㅋ
삼실에 사장님 친구분이 놀러오셨드랬죠..
근대 관리실에서 차 좀 빼달라구 전화가 왔드래죠..
사장님이 차 좀 빼라구 차 키를 주더군요..
키를 보니 BXW 523i..
뜨아...........!!
엘레베이터를 타구 내려가면서..
만지작 만지작.. 키는 어디 숨어 있는거야??.. 된장..
아무튼..
차 앞에 가서.. 문을 열어야하는대.. 멀 눌러야할지 멀라서..
일딴은 문 가까이 대 봤습니다.. 안 열리더군요.. (이런 된장!!)
그래서 버튼 하나를 눌러봤습니다.. 트렁크가 열리더군요..(이런 된장!!)
제 모습이 한심해 보였는지..
뒤에 계신 3층 운전기사분이..
"비엠 마크 누루세요.." 헉........
열리더군요.. (이런 된장..!!) 아싸!!
아무튼..
키를 꽃고 돌리는대 안 돌려지더군요.. 옆에 보니 "엔진 스타트"버튼이 있더군요..(힘 줘서 돌렸으면 XXX했죠!!)
일단 눌러봤죠!! 어머.. 너무 조용히 시동이 걸리면서 핸들이 내려오더군요..(에이 깜딱이야..!!)
놀란 가슴 안고.. 후진 기어를 노쿠 살포시 엑셀을 밞으면서 나가는 느낌!!!....... 캬........
이번엔 전진..!! 캬......
비록 2~3분간의 시승이었지만..
짧고 편한 이 느낌 간직하고 싶네요..ㅋㅋ
하지만..
짧고 편한 느낌.. 전 스포로 길고 더욱 더 편하게 느낄렵니다!! ㅋㅋ
댓글
외국차는 사장아자씨 렉oS 밖에는 구경해본게 없는지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