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세....왜이렇게...피곤한 걸까요,,,???
- [서경]새벽이슬
- 조회 수 94
- 2007.02.23. 07:21
아침에 일어나기 무섭게 할거 다하고 출근하면 6시 30분,,,ㅡㅡ;;
밥먹고,,샴실가서 도면정리도 하고,,,,이것저것 준비하고,,,,,
7시 10분,,,현장나가서,,,아자씨들,,일하는거 괜히 트집?잡고,,,,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11시,,,,
샴실 다시 들어와서,,,,서류정리하고,,,,,윽~ 점심시간이네...
12시....밥먹으러 가고,,,,
잠시 놀다가,,,,1시 쬐금 넘어서 다시 현장 나가고,,,,아자씨들,,,잘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3시....나른한 기분에 냉수한잔 들이키면서,,,,,,,스포넷에서 놀다가,,,,,
5시....하루일과 마감도 할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내일할일 설명해주고,,,,,
6시....퇴근하자는 말에...무섭게 컴터 꺼버리고,,,문잠그고,,,,,
7시30분,,,,,집에 도착 밥먹고,,,,,(요세 술도 안먹는데요,,ㅡㅡ;;)
9시뉴스시간에 맞쳐,,,,한쪽눈은 잠자고,,,한쪽눈은 뉴스보고,,,ㅡㅡ;;
대강정리하고,,,10시면 자는데....많이 자는데도 피곤하네요,,,-_-+
이거이 직업병 아닌가 모르겠어요,,,,
이제 7년차에 접어드는 지라,,,,,알고 쬐메알고,,,모르는건 많고,,,,다들,,,이러는 건가요,,,,
아침부터 괜실히....투정만 부립니다...^^
그람,,,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밥먹고,,샴실가서 도면정리도 하고,,,,이것저것 준비하고,,,,,
7시 10분,,,현장나가서,,,아자씨들,,일하는거 괜히 트집?잡고,,,,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11시,,,,
샴실 다시 들어와서,,,,서류정리하고,,,,,윽~ 점심시간이네...
12시....밥먹으러 가고,,,,
잠시 놀다가,,,,1시 쬐금 넘어서 다시 현장 나가고,,,,아자씨들,,,잘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3시....나른한 기분에 냉수한잔 들이키면서,,,,,,,스포넷에서 놀다가,,,,,
5시....하루일과 마감도 할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내일할일 설명해주고,,,,,
6시....퇴근하자는 말에...무섭게 컴터 꺼버리고,,,문잠그고,,,,,
7시30분,,,,,집에 도착 밥먹고,,,,,(요세 술도 안먹는데요,,ㅡㅡ;;)
9시뉴스시간에 맞쳐,,,,한쪽눈은 잠자고,,,한쪽눈은 뉴스보고,,,ㅡㅡ;;
대강정리하고,,,10시면 자는데....많이 자는데도 피곤하네요,,,-_-+
이거이 직업병 아닌가 모르겠어요,,,,
이제 7년차에 접어드는 지라,,,,,알고 쬐메알고,,,모르는건 많고,,,,다들,,,이러는 건가요,,,,
아침부터 괜실히....투정만 부립니다...^^
그람,,,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10
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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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새벽이슬
08:04
2007.02.23.
2007.02.23.
08:09
2007.02.23.
2007.02.23.
저도 직딩 8년차지만...
저의 경우...기초체력이 떨어지면..그런것 같습니다....
신진대사가 떨어지고...몸의 노폐물은 쌓이고..배출은 안되고..
근육사용량은 떨어지고...지방은 늘고.......
적당한 몸 움직임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저녁에 헬스클럽에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저의 경우...기초체력이 떨어지면..그런것 같습니다....
신진대사가 떨어지고...몸의 노폐물은 쌓이고..배출은 안되고..
근육사용량은 떨어지고...지방은 늘고.......
적당한 몸 움직임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저녁에 헬스클럽에 가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08:20
2007.02.23.
2007.02.23.
08:21
2007.02.23.
2007.02.23.
08:26
2007.02.23.
2007.02.23.
08:42
2007.02.23.
2007.02.23.
>뒹구리님.....봄바람이라도 ,,,어케 해보고 싶지만,,,,상대가 없네요,,,ㅠ.ㅠ
>보라색돼지님.....겨울날씨가 춥고 그래야 되는데...올해는 그렇지 못하고 벌써 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지라,,,잠만 오네요,,,,
>바티스타님.....신진대사는 왕성하고,,,몸에 노폐물도,,,하루에 한번씩,,,(두번으로 늘려야 되나요??? ^^;;),,,,운동량은 일반 회사원의 5배이상,,이라 생각됩니다.....
>현석이아빠님.......저랑,,,나이가 같은데...결혼도 하시고,,,이쁜 아가도 있고,,,,ㅠ.ㅠ 많이 부러운 이유는 멀까용,,,,
>사오정님.....나방도 힘이없으면 우짠데요,,,,ㅡㅡ;;
>팬케이크누님...운동량은 넘쳐 흐를정도 입니다...하루에 7시간이상을 걸어다니니...ㅡㅡ;; 대강,,,10km는 걷는거 같아요,,,
>보라색돼지님.....겨울날씨가 춥고 그래야 되는데...올해는 그렇지 못하고 벌써 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지라,,,잠만 오네요,,,,
>바티스타님.....신진대사는 왕성하고,,,몸에 노폐물도,,,하루에 한번씩,,,(두번으로 늘려야 되나요??? ^^;;),,,,운동량은 일반 회사원의 5배이상,,이라 생각됩니다.....
>현석이아빠님.......저랑,,,나이가 같은데...결혼도 하시고,,,이쁜 아가도 있고,,,,ㅠ.ㅠ 많이 부러운 이유는 멀까용,,,,
>사오정님.....나방도 힘이없으면 우짠데요,,,,ㅡㅡ;;
>팬케이크누님...운동량은 넘쳐 흐를정도 입니다...하루에 7시간이상을 걸어다니니...ㅡㅡ;; 대강,,,10km는 걷는거 같아요,,,
09:36
2007.02.23.
2007.02.23.
09:49
2007.02.23.
2007.02.23.
기운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아마 손등을 만져 보면 거치른게 느껴 지실겁니다. 이는 단백질 부족 현상이구요.
대처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수입산 소고기라두 삶아서 드시거나 한약으로 녹용넣어서 드셔보세요. 그러면 나른함이나 평소 피곤한것이 많이 풀릴것입니다.
대처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수입산 소고기라두 삶아서 드시거나 한약으로 녹용넣어서 드셔보세요. 그러면 나른함이나 평소 피곤한것이 많이 풀릴것입니다.
10:47
2007.02.23.
2007.02.23.
>조커양,,,여친님과함께하는 시간을 내가 방해할수 없는 관계로다가,,,,ㅡㅡ;; 셋이 놀까???
>홍서님...어케 한의원가서 침도 맞아야 되나요??? 아픈디..ㅡㅜ 수입산 소고기?? 어떻게라도 먹어야 겠네요,,,,^^
>홍서님...어케 한의원가서 침도 맞아야 되나요??? 아픈디..ㅡㅜ 수입산 소고기?? 어떻게라도 먹어야 겠네요,,,,^^
08:46
2007.02.24.
2007.02.24.
환절기땐 보통 피곤들 하시지 않나요?
게다가 연휴휴유증에....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