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의 스포넷은...
- [서경]사랑빈™
- 조회 수 618
- 2007.02.16. 10:15
요몇일간의 몇몇분들이 서로의 대립되었던 모습을 다 보셨을겁니다.
저도 그일에 포함되어있는 인물중 하나구요...
편들기인지 아니면 자기 정당화인지를 떠나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자 하는것입니다.
어느 집단이든간에 그집단내에서의 갈등은 항시 있습니다.
우리의 스포넷도 마찬가지로 지금껏 여러가지로 반목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운영자님과 그외 많은분들의 노력으로 해결해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겉에서는 서로 썩소를 날리며 웃지만 뒤에서는 엄청난 신경전이 있습니다.
요즘의 스포넷 분위기가 딱 그렇습니다.
자게판이나 서경게시판에서의 논쟁은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별다른 해결책이 나온것도 아닌데 누구라할것도 없이 조용해졌죠.
그래서 일반 회원님들은 다 잘되었나보구나 하실겁니다.
하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지는 못합니다
스포넷에 일반회원님들이 볼수없는 공간이 있는건 다들 아시죠?
운영스텝방... 일반회원님들은 오프에서 술한잔하면서 가끔 전해들을수 있는
공간이지요. 스포넷의 운영과 여러가지일의 결정을 위해 운영진들이 의견을 모으는곳입니다.
지금 그곳은 전쟁터가 되버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해결방법??? 그런거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보이는곳에서의 싸움이 안보이는곳으로 옮겨졌을뿐... 예전과 다름없습니다.
서로 밀리지않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죠 ㅋ
그렇게 진행되면서 어느정도의 편가르기(?)가 이루어졌고...
서로 공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일 안했지만 그곳에서 논쟁을 벌이시는분들...다 힘들고 지칠겁니다.
겉에서는 봉합수술(?)을 잘한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썩어가는 냄새가 납니다.
겉은 자게판이나 지역게시판처럼 일반회원님들께 오픈된곳이고...
속은 운영진님들이 정말 속썩어가며 일하시는 공간입니다.
저는 5등급이지만... 이번일에 연관(?)이 되어버린 관계로다가...
몇몇분들께 전해듣는것도 있고 또 글을 출력한것을 전달받아 보는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의 스포넷은 겉에서는 평온하지만 속에서는 부글부글댑니다.
이대로 그냥 스브적~ 묻혀버린다면 또 다시 곪아서 터질겁니다.
그렇게 반복되는게 보기 싫어서 몇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운영진들이 아닌 일반회원님들도 같이 생각할수 있도록 말이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올리고서 어떤말을 들을지 예상도 해봅니다.
저또한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떤 리플이 올라온다해도 절대로 스스로 탈퇴하지 않습니다.
글도 지우지 않을겁니다.
혹, 제글이 맘에 안드셔서 볼수없다면
저를 강제탈퇴나 글을 쓸수없게끔 하십시요
그렇다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저도 그일에 포함되어있는 인물중 하나구요...
편들기인지 아니면 자기 정당화인지를 떠나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자 하는것입니다.
어느 집단이든간에 그집단내에서의 갈등은 항시 있습니다.
우리의 스포넷도 마찬가지로 지금껏 여러가지로 반목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운영자님과 그외 많은분들의 노력으로 해결해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겉에서는 서로 썩소를 날리며 웃지만 뒤에서는 엄청난 신경전이 있습니다.
요즘의 스포넷 분위기가 딱 그렇습니다.
자게판이나 서경게시판에서의 논쟁은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별다른 해결책이 나온것도 아닌데 누구라할것도 없이 조용해졌죠.
그래서 일반 회원님들은 다 잘되었나보구나 하실겁니다.
하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지는 못합니다
스포넷에 일반회원님들이 볼수없는 공간이 있는건 다들 아시죠?
운영스텝방... 일반회원님들은 오프에서 술한잔하면서 가끔 전해들을수 있는
공간이지요. 스포넷의 운영과 여러가지일의 결정을 위해 운영진들이 의견을 모으는곳입니다.
지금 그곳은 전쟁터가 되버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해결방법??? 그런거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보이는곳에서의 싸움이 안보이는곳으로 옮겨졌을뿐... 예전과 다름없습니다.
서로 밀리지않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죠 ㅋ
그렇게 진행되면서 어느정도의 편가르기(?)가 이루어졌고...
서로 공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몇일 안했지만 그곳에서 논쟁을 벌이시는분들...다 힘들고 지칠겁니다.
겉에서는 봉합수술(?)을 잘한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썩어가는 냄새가 납니다.
겉은 자게판이나 지역게시판처럼 일반회원님들께 오픈된곳이고...
속은 운영진님들이 정말 속썩어가며 일하시는 공간입니다.
저는 5등급이지만... 이번일에 연관(?)이 되어버린 관계로다가...
몇몇분들께 전해듣는것도 있고 또 글을 출력한것을 전달받아 보는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의 스포넷은 겉에서는 평온하지만 속에서는 부글부글댑니다.
이대로 그냥 스브적~ 묻혀버린다면 또 다시 곪아서 터질겁니다.
그렇게 반복되는게 보기 싫어서 몇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운영진들이 아닌 일반회원님들도 같이 생각할수 있도록 말이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올리고서 어떤말을 들을지 예상도 해봅니다.
저또한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어떤 리플이 올라온다해도 절대로 스스로 탈퇴하지 않습니다.
글도 지우지 않을겁니다.
혹, 제글이 맘에 안드셔서 볼수없다면
저를 강제탈퇴나 글을 쓸수없게끔 하십시요
그렇다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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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07.02.16.
2007.02.16.
사랑빈님.. 진정하시고여..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로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 않도록.. 기다리고 지켜봐야 할때라고 보입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로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 않도록.. 기다리고 지켜봐야 할때라고 보입니다...
10:26
2007.02.16.
2007.02.16.
저는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사람들과 만나는 공간으로 스포넷을 활용하고 있지만
요즘의 분쟁은 이미 예건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볼때.
애초 스포넷의 자정능력으로 운영하던 방침을.
지금처럼 특정회원 및 업체를 지칭하여 배척하려는 방침으로 바뀐것은(이건 제 생각)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재제 방침이 없던것을 재제하려고 하니
그에 대한 근거가 무엇이냐...를 당연히 궁금해 하겠지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시급한것은
업체관련 재제를 하시려면 그게 따르는 규정을 마련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대상이 회원이든, 업체든 상관없이 적용될꺼구요.
규정이 없는 가운데 특정한곳만 문제를 삼는다면..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봉샵,시트,타란님샵등을 아직 한번도 방문한 적도 없지만,
또한 그분들과 한번의 아이볼도 없었지만...
스포넷 내에 거론되는 그와 유사한 업체는 몇십군데가 되는군요.
사람들과 만나는 공간으로 스포넷을 활용하고 있지만
요즘의 분쟁은 이미 예건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볼때.
애초 스포넷의 자정능력으로 운영하던 방침을.
지금처럼 특정회원 및 업체를 지칭하여 배척하려는 방침으로 바뀐것은(이건 제 생각)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재제 방침이 없던것을 재제하려고 하니
그에 대한 근거가 무엇이냐...를 당연히 궁금해 하겠지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시급한것은
업체관련 재제를 하시려면 그게 따르는 규정을 마련하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대상이 회원이든, 업체든 상관없이 적용될꺼구요.
규정이 없는 가운데 특정한곳만 문제를 삼는다면..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봉샵,시트,타란님샵등을 아직 한번도 방문한 적도 없지만,
또한 그분들과 한번의 아이볼도 없었지만...
스포넷 내에 거론되는 그와 유사한 업체는 몇십군데가 되는군요.
10:27
2007.02.16.
2007.02.16.
그만들 하시죠...
설 명정을 앞두고.. 꼬옥 무거운 마음으로 가야겠습니까..
일단...그만하시고... 지켜보자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__)
설 명정을 앞두고.. 꼬옥 무거운 마음으로 가야겠습니까..
일단...그만하시고... 지켜보자고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__)
10:32
2007.02.16.
2007.02.16.
10:46
2007.02.16.
2007.02.16.
^0^.....사랑빈님.....저두 본의 아니게 휘말리게 되었지만.....
저 사랑빈님도 아시겠지만 사랑빈님에 대한 개인 감정 전혀 없답니다.제가 무척 호감을 갖고
계시는 분이고...하지만 운영진들이나 어느 단계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곳을....모든 회원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개개인 회원 하나하나 소중한 분이나.....사정을 전혀 모르는 신입회원들까지 들어가서
감내라 뭐해라 참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곪아터진 원인이 뭐든 곪아터진 것은 수술해야 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귤상자에 썪은 귤이 하나 들어가.....귤 상자 전체가 썪어터지게 놔 둘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오사마님 저 정말 멋지고 좋으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입장은 미녀사냥이라고 함부로 말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정능력요?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전 광역장과 지나치게 밀착되고 아이디까지
도용 내지 대여해가면서 비호 아래 큰 것인데 자정 능력이라뇨.......
저도 더 이상...제 게인생할 바쁘고 참견하고 싶지 않습니다....하지만 저는 어느 편도 아니고..
어느 누구에게도 개인 감정 없어요.....하지만 돌아가는 꼴이 영 아니라는 말이지요....
저야 초기 멤버이므로 게시판을 쭈욱 지켜왔다고 볼 수 있는데...초기의 스포넷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에잉 저야 장보러 나가다 말고 이게 무슨? 하지만....좋게좋게 운영진님들만 믿고 기다릴렵니다.
한마디 욕하거나 돌 던지기는 쉽지만 이런 동호회를 운영해 나가시는 분의 노고와 정성을 함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시길.......급히 적느라 제 표현이 과격했다면 죄송한대요....신입회원님들이 느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거랍니다.......오사마님...사랑빈님...명절 잘 보내시구요.....
언젠가 술 한 잔 할 날이 있겠죠....술 아님 밥이라도......^^*
저 사랑빈님도 아시겠지만 사랑빈님에 대한 개인 감정 전혀 없답니다.제가 무척 호감을 갖고
계시는 분이고...하지만 운영진들이나 어느 단계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곳을....모든 회원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개개인 회원 하나하나 소중한 분이나.....사정을 전혀 모르는 신입회원들까지 들어가서
감내라 뭐해라 참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곪아터진 원인이 뭐든 곪아터진 것은 수술해야 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귤상자에 썪은 귤이 하나 들어가.....귤 상자 전체가 썪어터지게 놔 둘수는 없는 일이잖아요..
오사마님 저 정말 멋지고 좋으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입장은 미녀사냥이라고 함부로 말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정능력요?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전 광역장과 지나치게 밀착되고 아이디까지
도용 내지 대여해가면서 비호 아래 큰 것인데 자정 능력이라뇨.......
저도 더 이상...제 게인생할 바쁘고 참견하고 싶지 않습니다....하지만 저는 어느 편도 아니고..
어느 누구에게도 개인 감정 없어요.....하지만 돌아가는 꼴이 영 아니라는 말이지요....
저야 초기 멤버이므로 게시판을 쭈욱 지켜왔다고 볼 수 있는데...초기의 스포넷 순수함이 그립습니다.......
에잉 저야 장보러 나가다 말고 이게 무슨? 하지만....좋게좋게 운영진님들만 믿고 기다릴렵니다.
한마디 욕하거나 돌 던지기는 쉽지만 이런 동호회를 운영해 나가시는 분의 노고와 정성을 함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시길.......급히 적느라 제 표현이 과격했다면 죄송한대요....신입회원님들이 느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거랍니다.......오사마님...사랑빈님...명절 잘 보내시구요.....
언젠가 술 한 잔 할 날이 있겠죠....술 아님 밥이라도......^^*
10:47
2007.02.16.
2007.02.16.
이제.. 그만... ==========================================================================
10:49
2007.02.16.
2007.02.16.
사랑빈님/ 오사마님/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서경광역장님에게 요청하시면 운영참여회원으로 등급을 조정해주실겁니다.
내용의 본질과 다르게 호도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대로 참여하시고 그런 평가를 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영석아빠님은 부광역장님입니다.
단순하게 영석아빠님의 위치나 판단능력이 없으셔서 아무말 안하시는 것일까요?
사실 관계에 입각하여 상반된 주장에 대해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수순입니다.
그곳에는 서경광역장님과 부광역장님 그리고 서경운영스텝 5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구요.
사랑빈님의 글 취지는 충분 이해합니다만, 앞서 언급한 분들이 참여한 토론체를
펌하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결론이 날때까지는 신중히 지켜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서경광역장님에게 요청하시면 운영참여회원으로 등급을 조정해주실겁니다.
내용의 본질과 다르게 호도 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대로 참여하시고 그런 평가를 하시는게 옳지 않을까요? 영석아빠님은 부광역장님입니다.
단순하게 영석아빠님의 위치나 판단능력이 없으셔서 아무말 안하시는 것일까요?
사실 관계에 입각하여 상반된 주장에 대해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수순입니다.
그곳에는 서경광역장님과 부광역장님 그리고 서경운영스텝 5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구요.
사랑빈님의 글 취지는 충분 이해합니다만, 앞서 언급한 분들이 참여한 토론체를
펌하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결론이 날때까지는 신중히 지켜봐 주시길 부탁합니다
10:49
2007.02.16.
2007.02.16.
저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발.. 이제 그만.. 좀.. ㅠㅠ
=========================================================================================
제발.. 이제 그만.. 좀.. ㅠㅠ
=========================================================================================
10:55
2007.02.16.
2007.02.16.
10:55
2007.02.16.
2007.02.16.
날이 갈수록 그동안 스포넷에서 쉬쉬하고 있었던 문제들이 하나둘 터지고 있다는것을 느끼며.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거다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너무나 안좋게 진행이 되어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제가 하고 싶은 말은..자신이 겪지않은..
단지 자신이 알고지내는 주위 사람들에게 주워들은 것이 전부 사실인냥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무슨 카더라~ 아님말구식의 발언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또한 자신이 내뱉은 말은 책임을 지어야겠지요..
물론 그 말은 자신이 100% 확신할때 내뱉어야 하는거구요..
그러지 않는다면..그냥 조용히 관망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이 없어서..
또는 몰라서 또는 할말이 없어서 조용히 있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스포넷에는 각각의 광역장님과 운영진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들의 결정을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그 후에 할말있으면 하자는 거지요..
아직은 공식적인 발언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음 합니다..
언젠가는 이런날이 올거다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너무나 안좋게 진행이 되어져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제가 하고 싶은 말은..자신이 겪지않은..
단지 자신이 알고지내는 주위 사람들에게 주워들은 것이 전부 사실인냥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무슨 카더라~ 아님말구식의 발언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또한 자신이 내뱉은 말은 책임을 지어야겠지요..
물론 그 말은 자신이 100% 확신할때 내뱉어야 하는거구요..
그러지 않는다면..그냥 조용히 관망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이 없어서..
또는 몰라서 또는 할말이 없어서 조용히 있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스포넷에는 각각의 광역장님과 운영진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들의 결정을 지켜보자는 것입니다.
그 후에 할말있으면 하자는 거지요..
아직은 공식적인 발언이 없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음 합니다..
10:56
2007.02.16.
2007.02.16.
11:02
2007.02.16.
2007.02.16.
운영 게시판도.. 그와 관련되 어떠한 내용도 못봤습니다.
물론 권한도 없지요.
자유게시판과 서경게시판에 있는 내용만을 본게 전부입니다.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해서 그에 대한 저의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규정이 없는 가운데 특정한곳만 문제를 삼는다면..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라고 쓴것은 원래 이런 경우를 지칭하는 용어를 올바르게 사용한것입니다.
여기 글쓰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운영쪽이나 그와 버금가는 권한을 가지신 분들인데
저와 비슷한 시각이 일반 회원들의 시각이라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저에게 그런 말할 위치는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이런 내용 올라오지 않게 하시고 올라오면 50분의 운영참여인원과 운영분들이 운영방으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팬케이크님.
저 또한 팬케이크님의 재치있는 글들을 좋아합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좋은분일꺼라 생각하구요.
'마녀사냥' 이란 용어는 제가 느낀 사항을 표현한것이구요.
"자정능력요?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전 광역장과 지나치게 밀착되고 아이디까지
도용 내지 대여해가면서 비호 아래 큰 것인데 자정 능력이라뇨....... "
이건 제가 띄어 읽기를 못해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가는 구문입니다.
저야 1년 밖에 안 되었지만 스포넷 활동을 오래 하신 분들은 알아 들을 수 있는 부분일 수 있겠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스포넷의 운영방침은 원래 자정능력 아닌가요??
물론 권한도 없지요.
자유게시판과 서경게시판에 있는 내용만을 본게 전부입니다.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해서 그에 대한 저의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규정이 없는 가운데 특정한곳만 문제를 삼는다면..
마녀사냥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라고 쓴것은 원래 이런 경우를 지칭하는 용어를 올바르게 사용한것입니다.
여기 글쓰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운영쪽이나 그와 버금가는 권한을 가지신 분들인데
저와 비슷한 시각이 일반 회원들의 시각이라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저에게 그런 말할 위치는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이런 내용 올라오지 않게 하시고 올라오면 50분의 운영참여인원과 운영분들이 운영방으로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팬케이크님.
저 또한 팬케이크님의 재치있는 글들을 좋아합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좋은분일꺼라 생각하구요.
'마녀사냥' 이란 용어는 제가 느낀 사항을 표현한것이구요.
"자정능력요?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전 광역장과 지나치게 밀착되고 아이디까지
도용 내지 대여해가면서 비호 아래 큰 것인데 자정 능력이라뇨....... "
이건 제가 띄어 읽기를 못해서 그런지 잘 이해가 안가는 구문입니다.
저야 1년 밖에 안 되었지만 스포넷 활동을 오래 하신 분들은 알아 들을 수 있는 부분일 수 있겠다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스포넷의 운영방침은 원래 자정능력 아닌가요??
11:03
2007.02.16.
2007.02.16.
11:08
2007.02.16.
2007.02.16.
제가 생각하기에 스포넷은 모두가 주인이라 생각합니다.
이윤을 창출을 위해 만든 사이트라면 분명 호스트가 존재를 하고
영달을 위해 최고권한을 갖는것이 맞는게 되겠죠...
하지만 저희는 이윤 창출이 목적이 아닌 커뮤니티입니다.
물론 최초개설을 하고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좀더 권한을 갖는건 위의 글에서와
마찬가지로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허나 현 상태에서 인터니즈님이 사용하시는
부분들은 말그대로 그러한 관리를 위한 좀더 허용된 권한을 부당하게 사용하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인터니즈님의 노고 폄하할 생각 없습니다. 저 또한 커뮤니티 및 사이트
관리를 해보고 현재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커뮤니티의 관리자는
좀더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그러한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힘들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자제를 해야할
걸로 생각합니다.
현 사태(?) 모양새가 뭐하는 건지요... 저도 나름 동호회 초기 회원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주욱 봐온 우리 스포넷의 초심에서 한참 아주 한참 벗어난것이란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것도 어느 정도여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사랑빈님의 글은
운영 스텝방에서 불거져 나온 이야기중의 일부이리라 생각합니다. 잘잘못을 따질려면
저 또한 선후 모든글들을 보고 판단을 해야겠죠...
운영스텝이 아닌 이상 왈가왈부 논의할 자격이 없다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9등급의 회원부터
1등급의 최고 관리자 까지 개개의 회원들이 없이 지금과 같은 스포넷이 존재할 수 있었을 까요?
운영스텝방에서 맺어질 이야기 들이 아니라면 동호회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 모든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담론화를 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일파만파 어지러워 지더라도 운영스텝방에서
해결이 않된다면 민심을 통해 적부 내지는 가부를 판가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문제를 밖으로 끌어내어 혼란을 가중시키느냐 하신다면... 그러한 논쟁들을 운영스텝방에서
함으로 스포넷을 이끌어가는 운영진분들이 혼란스러운 마당에 무슨 운영이 될까 하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려 봅니다.
권한을 갖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한다고 봅니다. 모든 운영진 분들이 어떤 이익을 바라지 않으며
봉사를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말들로 그 봉사하는 성스러운 마음들이 왜곡 된다면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들이 눈녹듯이 일순간에 없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을 발전을 위한
행보라 자위를 해봅니다... 그럼 모든 회원님들 좋은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위에 사랑빈님의 글이 없어져 달고 있던 리플을 이곳에 남깁니다.
이윤을 창출을 위해 만든 사이트라면 분명 호스트가 존재를 하고
영달을 위해 최고권한을 갖는것이 맞는게 되겠죠...
하지만 저희는 이윤 창출이 목적이 아닌 커뮤니티입니다.
물론 최초개설을 하고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좀더 권한을 갖는건 위의 글에서와
마찬가지로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허나 현 상태에서 인터니즈님이 사용하시는
부분들은 말그대로 그러한 관리를 위한 좀더 허용된 권한을 부당하게 사용하는거라
생각이 됩니다. 인터니즈님의 노고 폄하할 생각 없습니다. 저 또한 커뮤니티 및 사이트
관리를 해보고 현재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커뮤니티의 관리자는
좀더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그러한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힘들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최대한 자제를 해야할
걸로 생각합니다.
현 사태(?) 모양새가 뭐하는 건지요... 저도 나름 동호회 초기 회원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주욱 봐온 우리 스포넷의 초심에서 한참 아주 한참 벗어난것이란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것도 어느 정도여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사랑빈님의 글은
운영 스텝방에서 불거져 나온 이야기중의 일부이리라 생각합니다. 잘잘못을 따질려면
저 또한 선후 모든글들을 보고 판단을 해야겠죠...
운영스텝이 아닌 이상 왈가왈부 논의할 자격이 없다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9등급의 회원부터
1등급의 최고 관리자 까지 개개의 회원들이 없이 지금과 같은 스포넷이 존재할 수 있었을 까요?
운영스텝방에서 맺어질 이야기 들이 아니라면 동호회에 대해 알 권리가 있는 모든 회원들이
볼 수 있도록 담론화를 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일파만파 어지러워 지더라도 운영스텝방에서
해결이 않된다면 민심을 통해 적부 내지는 가부를 판가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문제를 밖으로 끌어내어 혼란을 가중시키느냐 하신다면... 그러한 논쟁들을 운영스텝방에서
함으로 스포넷을 이끌어가는 운영진분들이 혼란스러운 마당에 무슨 운영이 될까 하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려 봅니다.
권한을 갖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한다고 봅니다. 모든 운영진 분들이 어떤 이익을 바라지 않으며
봉사를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어떠한 말들로 그 봉사하는 성스러운 마음들이 왜곡 된다면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들이 눈녹듯이 일순간에 없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을 발전을 위한
행보라 자위를 해봅니다... 그럼 모든 회원님들 좋은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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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랑빈님의 글이 없어져 달고 있던 리플을 이곳에 남깁니다.
11:14
2007.02.16.
2007.02.16.
네티러브입니다.
운영자 권한으로 사랑빈님/ 오사마님/ 쿨이쥐님/ 아라마루님/
운영참여회원으로 등급 상향조치 하였습니다.
직접 숲에 가지 않고서 숲에 대해서 판단하는건 절대 금물입니다.
아울러, 그 숲에는 소속 광역장님과 부광역장님. 그리고 4학년그룹을 포함한 50여명의 서경운영스텝이 있고
도합 130명에 이르는 전국운영스텝이 모두 모여있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책임감 있고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오셔서 판단하시고 성급한 판단으로 더욱 어려운 결론으로 분위기를 흐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서경광역장님과 통화했지만, 이와 같은 글이 개인적인 친분을 떠나서
현재 사실관계에서 문제점으로 확인 되었고 인정된 부분에서 최종 수위를 결정함에 있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바른 해결과 최소 데미지를 원한다면 자중하시고 진행과정을 정확하게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운영자 권한으로 사랑빈님/ 오사마님/ 쿨이쥐님/ 아라마루님/
운영참여회원으로 등급 상향조치 하였습니다.
직접 숲에 가지 않고서 숲에 대해서 판단하는건 절대 금물입니다.
아울러, 그 숲에는 소속 광역장님과 부광역장님. 그리고 4학년그룹을 포함한 50여명의 서경운영스텝이 있고
도합 130명에 이르는 전국운영스텝이 모두 모여있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책임감 있고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오셔서 판단하시고 성급한 판단으로 더욱 어려운 결론으로 분위기를 흐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서경광역장님과 통화했지만, 이와 같은 글이 개인적인 친분을 떠나서
현재 사실관계에서 문제점으로 확인 되었고 인정된 부분에서 최종 수위를 결정함에 있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바른 해결과 최소 데미지를 원한다면 자중하시고 진행과정을 정확하게 지켜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1:20
2007.02.16.
2007.02.16.
11:23
2007.02.16.
2007.02.16.
11:36
2007.02.16.
2007.02.16.
제가 잘못보고 있는 부분이나.
일반 회원들이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는 부분을 냉철히 판단해보고 느끼겠습니다.
그거 보고 그래도 논리적 근거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글 남기겠습니다.
여기저기 궁금했던 문구들 이제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요?
일반 회원들이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는 부분을 냉철히 판단해보고 느끼겠습니다.
그거 보고 그래도 논리적 근거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글 남기겠습니다.
여기저기 궁금했던 문구들 이제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요?
11:39
2007.02.16.
2007.02.16.
오사마님/ 사랑빈님/ 쿨이쥐님/ 아라마루님/
성급하게 판단하고 잘못 추정하고 전체운영스텝들의 판단력을 잘못 이야기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에서 정확하게 판단한뒤 생각을 재정립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급하게 판단하고 잘못 추정하고 전체운영스텝들의 판단력을 잘못 이야기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에서 정확하게 판단한뒤 생각을 재정립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55
2007.02.16.
2007.02.16.
13:15
2007.02.16.
2007.02.16.
14:13
2007.02.16.
2007.02.16.
23:24
2007.02.16.
2007.02.16.
운영진 등급으로 승급하셨으니
말로만 듣고 짐작하시던 그런 대략적인 내용에관해서
판단하고 생각 하시는거 말고
큰틀에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보세요~
편가르기 누가누구에게 힘을 싫어주기 뭐 이런 내용으로는 안됩니다
좀더 신중하게~
말로만 듣고 짐작하시던 그런 대략적인 내용에관해서
판단하고 생각 하시는거 말고
큰틀에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보세요~
편가르기 누가누구에게 힘을 싫어주기 뭐 이런 내용으로는 안됩니다
좀더 신중하게~
23:55
2007.02.16.
2007.02.16.
00:04
2007.02.17.
2007.02.17.
일단 4등급으로 해주셔서...다른분들께 민폐(?)를 끼치는일은 없겠군요
제아이디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알수없는 부분들이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나마 진행사항을 볼수있게되어 맘이 조금 편합니다.
제아이디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알수없는 부분들이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나마 진행사항을 볼수있게되어 맘이 조금 편합니다.
20:27
2007.02.17.
200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