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 식
- [서경]미니아
- 조회 수 110
- 2007.02.14. 02:00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와
어느새 지나가 버린 일주일
곧 끝나버릴 한 달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고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건
흘러가는 시간과
그 안에 무반응하게 적응해가는
나 입니다...
우울을 벗어나기 위해선
다른사람의 위로보단
나의 위로가
가장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전 너무나 지쳤습니다
더 이상의 희망도
더 이상의 미래도
저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두컴컴한 어둠에
제 몸을 맡기고
잠시나마 눈을 감아봄니다.
쉬고싶다.
휴식..
그것이 제게는 필요한 모양입니다.
어느새 지나가 버린 일주일
곧 끝나버릴 한 달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고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건
흘러가는 시간과
그 안에 무반응하게 적응해가는
나 입니다...
우울을 벗어나기 위해선
다른사람의 위로보단
나의 위로가
가장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전 너무나 지쳤습니다
더 이상의 희망도
더 이상의 미래도
저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두컴컴한 어둠에
제 몸을 맡기고
잠시나마 눈을 감아봄니다.
쉬고싶다.
휴식..
그것이 제게는 필요한 모양입니다.
댓글
4
[서경]사오정
[서경]스카이엡™
[서경]신타
[서경]whiteshark
02:03
2007.02.14.
2007.02.14.
에궁..많이 지치셨군요..
여유를 가지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일은 출근길을 한번 달리해보세요..가령..전철타고 다니셨으면..버스를 타고 가본다거나..
아님 택시라도..변화를 추구하다보면..생활도 다이나믹해지더라구용.ㅎㅎ
여유를 가지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내일은 출근길을 한번 달리해보세요..가령..전철타고 다니셨으면..버스를 타고 가본다거나..
아님 택시라도..변화를 추구하다보면..생활도 다이나믹해지더라구용.ㅎㅎ
02:03
2007.02.14.
2007.02.14.
저도.. 필요해요.. 절실히..
예전에는 답답하거나 기분전환 하고 싶으면.. 시간이 몇시가 되었든
걍 동해바다로 냅다 뛰가곤했는데..
요즘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이면서도 막상 그 업무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요~
예전에는 답답하거나 기분전환 하고 싶으면.. 시간이 몇시가 되었든
걍 동해바다로 냅다 뛰가곤했는데..
요즘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이면서도 막상 그 업무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요~
02:16
2007.02.14.
2007.02.14.
저두 그 휴식이 느무나 간절해서...아무 생각두 안 하구 다 때려치구 보름째 제대루 쉬구 이씀니다...
긍데 이제 슬슬 복귀할 걱정이 되네여...ㅜ.ㅜ
모쪼록 힘 내세욤~~~
긍데 이제 슬슬 복귀할 걱정이 되네여...ㅜ.ㅜ
모쪼록 힘 내세욤~~~
02:21
2007.02.14.
2007.02.14.
힘내세요~ 아직 우리가 모르는 미래가 모두에게 있으니까요^^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