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의아니게 잠수아닌 잠수를 타느라 ㅎ

이제는 제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

오늘 오래간만에 접속해서 좀 둘러봤더니... 이곳은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그대로인듯 ^^

요즘 제 근황은...

며칠 전 회사가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사를 해서 매일 왕복 약 35km 정도의 거리를... ㅠ

남부순환도로 막히는 시간을 피하기 위해... 별보며 출근하고 별보며 퇴근하는... 뭐 그정도입니다. ^^

출퇴근길 셀프세차장과 프리미엄 디젤 주유소를 찾았기 때문에 이제 완전히 정착했다고 봐도 될듯 ㅋㅋㅋ

겁나 친절하다고 소문난 구로구민들께 따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나 아무래도 서경정모때에나 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그 이전에 구로번개가 있다면 그쪽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조만간 또 안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