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루한 주말을 끝네고.. ㅡㅡ;;
- 영석아빠 ㉿
- 조회 수 101
- 2007.01.22. 09:12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심심하고..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다는..
그나마 토요일 저녁에 위문공연(?)이 와서 다행이었지만..
역쉬.. 이틀 집에 있는다는 것은 거의 고문인듯..
아웅.. 심각한 병에 걸린듯.... 주말에는 집에 있지 못하는 병.. ㅠㅠ
암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모두들 활기차고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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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007.01.22.
2007.01.22.
저는 어제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전만 계속 했습니다.
할머니 제사차 올라오신 아버지랑 고모님 세분,,,사촌누나 일케 태우고,,(타이어 터질까봐 불안했음..ㅡ,.ㅡ;)
여기저기 돌아댕겼어요... 어른들은 좋아하셨지만,
집에서 하루종일 애들과 계시던 쥔님 분위기는 싸늘하기 그지없네요...ㅠㅠ
할머니 제사차 올라오신 아버지랑 고모님 세분,,,사촌누나 일케 태우고,,(타이어 터질까봐 불안했음..ㅡ,.ㅡ;)
여기저기 돌아댕겼어요... 어른들은 좋아하셨지만,
집에서 하루종일 애들과 계시던 쥔님 분위기는 싸늘하기 그지없네요...ㅠㅠ
09:28
2007.01.22.
2007.01.22.
09:35
2007.01.22.
2007.01.22.
제가 미리 말두 안하구 맘대루 어른들 기사노릇한답시구 하루죙일 돌아댕기다가 모시구 울집으로 오니
삐진신듯해요...
기왕 하실꺼....기분좋게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지만,,,, 제맘같지 않네요... __;
삐진신듯해요...
기왕 하실꺼....기분좋게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지만,,,, 제맘같지 않네요... __;
09:40
2007.01.22.
2007.01.22.
09:41
2007.01.22.
2007.01.22.
올해부터 일을 완전히 놓으신 아버지의 쓸쓸한 어깨를 생각하면...
월차내구 울산까지 모셔다 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그래서 잠시나마 형제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는 모습 보기만 해두 흐믓한데...
이런생각 안해봤는데...잠시...저두...아들 하나 낳아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해 보네요.
(여자분들 보시면...클날소린가요? 죄송__;)
월차내구 울산까지 모셔다 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그래서 잠시나마 형제분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는 모습 보기만 해두 흐믓한데...
이런생각 안해봤는데...잠시...저두...아들 하나 낳아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해 보네요.
(여자분들 보시면...클날소린가요? 죄송__;)
09:50
2007.01.22.
2007.01.22.
09:54
2007.01.22.
2007.01.22.
09:54
2007.01.22.
2007.01.22.
10:11
2007.01.22.
2007.01.22.
10:11
2007.01.22.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