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포이동 메트로 셀프 세차장.............
기계도 낡아, 수압도 약해, 물도 제대로
안 나오눈데다가....게다가 찬물이라뉘.............

뭐 고압분사기가 찬물인 거야 이해할 수 있다쳐도...
세상에세상에.....걸레 빠는 수도꼭지까정 찬물이네요.....
걸레 몇 번 빨았더뉘 손이 얼어 버리네용....


●게다가 약간 경사가 져서 추운 겨울에는 미끄러워
잘 안 가다가...차가 넘 더러워....밤에 집에 들오면서
영상 기온이기에 함 가봤더뉘...왕짜증만.........그래두
가까운 곳은 거기 밖에 없으뉘......기본 2000냥이라
4000냥 들여서.....겉만 대충하고는 왔네요.........
500냥이 1분인가? 시간도 넘 짧고...


●조커님이 가시는 마천동 세차장이 좀 멀긴 하지만
뜨신 물이 나온다뉘......그리 행차해 볼까 합니당..........
넘 오버인가? 마천동이면.....GS마트 갈 때에....
..........함 이용해 보면 될 듯도 하고.............


●에궁 따스한 물이 나오는 세차장이 개포동
..............가까이에 없을까용?
..............세차 두 번 했다가는 동태되어 버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