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흔들림...] 혹한기 세차인가, 떼빙인가...? ㅡ.,ㅡ;
- [서경]JOKER™
- 조회 수 272
- 2007.01.12. 12:20
안녕하세요, 조커입니다.
오늘은 송파 혹한기 세차번개가 있는 날입니다.
아직까지도 실외온도가 마이~ 춥네요... ㅡ.,ㅡ;
이대로 가다간 이따가 저녁에 저 혼자 세차해야 할 상황이 연출될 수도... (다른 회원분들은 구경..헉..ㅠㅠ)
어찌됐건, 세차장에서 얘기를 나눠봐야 되겠지만...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혹한기 세차를 할 것인가, 다산지묘에 가서 오랫만에 냄비라묜을 먹고 올 것인가...
선택의 문제...
리플들 달아주셔~
댓글
20
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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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주현아빠형님! 오랫만입니다~ ^^*
아웅...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당..케케케~
일단.... 이따가 자리에 나온 회원들과 얘기좀 나눠봐야 할 듯
아웅...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당..케케케~
일단.... 이따가 자리에 나온 회원들과 얘기좀 나눠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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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형님 오늘 무지 춥습니다. -_-; 심히 갈등되지만 이따 6시까지 울 사장님이 절 안찾으시면
칼퇴근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들어오지 마셔야 할텐데~
칼퇴근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들어오지 마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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