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 아들 드뎌 뒤집고..^^
- [서경]바다아빠[금랑]
- 조회 수 92
- 2007.01.11. 17:12
이렇게 라도 올리는게 맞는지여...ㅋㅋㅋ ^^
컴맹이라 넘넘 지송합니다.. ^^ 함 올려보고 싶은디 방법을 몰라서리.. ^^
울 아들이.. 만 4개월 하루전날에 드뎌 뒤집었네여...ㅋㅋㅋ ^^
힘들면서도 엄마,아빠를 보고 웃는 모습이 넘넘 이쁩니다.. ^^
지뇽님 언넝언넝 아가 보고 싶져?? ^^
이쁘게 봐주삼... 폰카라 화질이..... ^^
http://cyplaza.cyworld.nate.com/bbs/bbs_view.asp?BoardCode=107&subBoardCode=15&ListType=2&ItemNum=20070111165913658765&CurrentPage=1&BeforePage=1&SeqMax=1&SeqMin=1
컴맹이라 넘넘 지송합니다.. ^^ 함 올려보고 싶은디 방법을 몰라서리.. ^^
울 아들이.. 만 4개월 하루전날에 드뎌 뒤집었네여...ㅋㅋㅋ ^^
힘들면서도 엄마,아빠를 보고 웃는 모습이 넘넘 이쁩니다.. ^^
지뇽님 언넝언넝 아가 보고 싶져?? ^^
이쁘게 봐주삼... 폰카라 화질이..... ^^
http://cyplaza.cyworld.nate.com/bbs/bbs_view.asp?BoardCode=107&subBoardCode=15&ListType=2&ItemNum=20070111165913658765&CurrentPage=1&BeforePage=1&SeqMax=1&SeqM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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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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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17:46
2007.01.11.
2007.01.11.
11개월 아빠입니다. 뭔가 하나씩 업그레이드 되는것을 보면 무지 신기하지요 ^^
그러나,
단점도 있답니다.
늦게 기는 아이가 빨리 걷는다고 하네요.
울 아가도 빨리 기었습니다만,(3개월만에 뒤집고, 5개월부터 기어다니기) 걸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친구 아가는 6개월만에 겨우 뒤집었지만, 돌 한두달 지나서 몇걸음 걷더군요.
뒤집기 시작하면서는 손이 많이 갑니다. 침대에 올려놓아도 뒤집으면서 옆으로 떨어지기 일쑤이구요..
기어다기니 시작하면서 뭔가 넘어뜨리고,, 정말 계속 모니터링 해주어야 합니다.
늦게 뒤집어서 빨리 걷는게 제일 편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답니다.
늦게 기는 아이가 빨리 걷는다고 하네요.
울 아가도 빨리 기었습니다만,(3개월만에 뒤집고, 5개월부터 기어다니기) 걸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친구 아가는 6개월만에 겨우 뒤집었지만, 돌 한두달 지나서 몇걸음 걷더군요.
뒤집기 시작하면서는 손이 많이 갑니다. 침대에 올려놓아도 뒤집으면서 옆으로 떨어지기 일쑤이구요..
기어다기니 시작하면서 뭔가 넘어뜨리고,, 정말 계속 모니터링 해주어야 합니다.
늦게 뒤집어서 빨리 걷는게 제일 편합니다.
18:31
2007.01.11.
2007.01.11.
18:45
2007.01.11.
2007.01.11.
바다아빠님 잘 지내시죠?
고장난 차 수리도 다 끝나셨을테고...
우리 채원이를 보면 100즈음 뒤집고 바로 기기시작(군대식 포복입니다. ^^*)하더군요!
그리고 무릎으로 기기시작하면서 7개월 부터 아무거나 붙잡고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옆으로 게걸음으로 걸어다닙니다.
지금은 별명이 스파이더걸!! 벽잡고 방한바퀴 순회 공연후 안아서 박수치고
내일 모레 9개월 되는데 아빠! ,엄마!, 맘마!, 안녕!(손흔들고 합니다.)합니다.
하루 하루 행복에 겨워 쓰러져 죽습니다.
그 기분 100% 이해합니다.
이제 9개월 되었으니 걸을듯 합니다.
요즘은 너무 행복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랍니다.
고장난 차 수리도 다 끝나셨을테고...
우리 채원이를 보면 100즈음 뒤집고 바로 기기시작(군대식 포복입니다. ^^*)하더군요!
그리고 무릎으로 기기시작하면서 7개월 부터 아무거나 붙잡고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옆으로 게걸음으로 걸어다닙니다.
지금은 별명이 스파이더걸!! 벽잡고 방한바퀴 순회 공연후 안아서 박수치고
내일 모레 9개월 되는데 아빠! ,엄마!, 맘마!, 안녕!(손흔들고 합니다.)합니다.
하루 하루 행복에 겨워 쓰러져 죽습니다.
그 기분 100% 이해합니다.
이제 9개월 되었으니 걸을듯 합니다.
요즘은 너무 행복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랍니다.
19:56
2007.01.11.
2007.01.11.
^0^애기 넘 이쁘네요....원래 젤 이쁠 때가 7-8개월이던데요...
하지만....너무 억지로 일찍 걷게 하지 마세요.......안 좋답니다....
애기들 모습보니 요즈음 들어 넘 귀엽구 이뻐요....^^*
하지만....너무 억지로 일찍 걷게 하지 마세요.......안 좋답니다....
애기들 모습보니 요즈음 들어 넘 귀엽구 이뻐요....^^*
23:38
2007.01.11.
2007.01.11.
00:55
2007.01.12.
2007.01.12.
더 웃긴건 짱구가 아닌 절벽??도 닮았어여... 이건 안닮아도 되는디.. ^^
2:8 가름마가 넘 어울리는 울 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