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급 야근...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78
- 2007.01.10. 23:03
저녁 9시30분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장님 저 명옥인데요
지금 제가 많이 아파요 그래서 근무 못할거 같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날 쉬기로 했는데...
에거... 낼 평일 오전 근무자가 없어서 주말 알바가 있는 금요일에 쉬라 했드만
그걸 못참고 오늘 아프다네요.
고로 낼 오후 2시까지 근무를 해야 하는데 오후 알바보고 2시간만
빨리 나오라고 이야기하고 30분 일찍 퇴근시켜줬는데 일찍 나올라나...
오늘밤은 참 긴밤이 될거 같습니다.
손님은 다행이도 좀 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썰렁해지겠지만...
행복이 넘치는 밤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밤 이곳은 제가 접수 합니다. ^^*
사장님 저 명옥인데요
지금 제가 많이 아파요 그래서 근무 못할거 같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날 쉬기로 했는데...
에거... 낼 평일 오전 근무자가 없어서 주말 알바가 있는 금요일에 쉬라 했드만
그걸 못참고 오늘 아프다네요.
고로 낼 오후 2시까지 근무를 해야 하는데 오후 알바보고 2시간만
빨리 나오라고 이야기하고 30분 일찍 퇴근시켜줬는데 일찍 나올라나...
오늘밤은 참 긴밤이 될거 같습니다.
손님은 다행이도 좀 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썰렁해지겠지만...
행복이 넘치는 밤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밤 이곳은 제가 접수 합니다. ^^*
댓글
명옥이 나빠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