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푹쉬었더니..
- [서경]보라색돼지
- 조회 수 86
- 2006.12.21. 09:57
어제밤 9시부터 자기 시작해서
아침 7시에 눈을 떳네요....
계속된 프로젝트의 야근때문에 몇개월만의 휴식이었는지 모르겠네요.
10시간쯤 잔는데...
몸이 가볍긴 한데..
눈이 안떠지네요...그게 아니라 부었네요...
앞으로 몇주동안은 이렇게 편안히 쉬어야 겠네요...
또 언제 불려나갈지 모르지만....
역시 잠은 8시간씩은 자줘야 하는데....
아침 7시에 눈을 떳네요....
계속된 프로젝트의 야근때문에 몇개월만의 휴식이었는지 모르겠네요.
10시간쯤 잔는데...
몸이 가볍긴 한데..
눈이 안떠지네요...그게 아니라 부었네요...
앞으로 몇주동안은 이렇게 편안히 쉬어야 겠네요...
또 언제 불려나갈지 모르지만....
역시 잠은 8시간씩은 자줘야 하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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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보라색돼지
저도 작년부터 올 중반까지 프로젝트때문에 12시나 되야 들어가다 요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어제 간만에 야근하니 기분이 묘하드라는..
10:10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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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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