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러브님,인터니즈님,에코님,말티노님.......
쟁이님,초반에 희원이 압빠님........

기억나는 몇 분 넘 열심히 달리셔서............
넘 애를 쓰신 듯.............

짐 들어와보니 부동의 1위
회원 늘리기 부정도 낱낱이 밝혀내신.....인터니즈님.......
그것을 멋진 글로 항의를 표시하신 네티러브님.....

정말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네요.............



●짐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아파트 밖 공영 주차장에
차 세우고..급히 걸어왔는데..........

마침....지난 번에 산 등산용 보온 점퍼가
등산복 같지 않고 걍 외출복 같아
산행시에 안 입고 외출시에 입는데......
방수옷이네요..............

쌓아놓은 세일이라며 왜케 비싸냐고
투덜투덜하던 옷인데...........
툭툭 털었더뉘 말끔하다눈..........므흣므흣...........



●고어텍스도 아닌 방수옷인데도.....
이렇게 좋으니.....왜 고어텍스가 좋은 건쥐
확실히 알 것 같네요



●애압빠가 산에 갔눈데
같이 간 등산 초보분이......비가 오눈데
왜 바지가 안 젖느냐고 묻더래요..............

그래서 등산 고수분들은
등산화야 고어텍스가 대세라고는 해도....
자켓, 바지, 모자까지 모두 비싼 고어텍스만
찾는가 봅니다................



●에효........막바지 일이 몰려....며칠 잠도 못 자고
김치 만두 만들랴 장사하랴 넘 열심히
매달렸더뉘 정말 정신 없네요..............

................제 달리기는 아직도 진행 중...........


잠이나 푹 자봤으면..............
근데 넘 피곤하면 잠도 안 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