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지나간 자리에... 죄송한 말씀.
- [서경] 덕구
- 조회 수 146
- 2006.12.06. 02:20
지난 일요일 정모 참석하려고.
덧글 달고 날짜만 기다리던 신입회원입니다.
허나 주말부터 감기로 앓아누워 엎질러진 채.
방구들 쥐어뜯으며 울다 지쳐 또 약먹고 자버린 잉간입니다.
정신 차려보니 일요일이 다 갔더군요.
모두 즐거우셨을텐데 못 쫒아가서 몹시 아쉽습니다.
덧글 달고도 참석 못해 무척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를 기다려보긴 하지만.
주중 평일에는 술자리 회동 좀 없습니까?
일이 늦게 끝나 늦게라도 참석해보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가끔 벙개 공지 게시물 좀 뒤져봐도.
전화번호 같은 건 거의 안나오던데 그건 룰인가요?
그리고 모이시면 혹시 자동차 얘기만 하시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운전은 겨우 해도 워낙 기계치라서요.
아무튼 정모 불참 신고 내용으로 첫 글을 올려보면서.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란다고 인사 드립니다.
덧글 달고 날짜만 기다리던 신입회원입니다.
허나 주말부터 감기로 앓아누워 엎질러진 채.
방구들 쥐어뜯으며 울다 지쳐 또 약먹고 자버린 잉간입니다.
정신 차려보니 일요일이 다 갔더군요.
모두 즐거우셨을텐데 못 쫒아가서 몹시 아쉽습니다.
덧글 달고도 참석 못해 무척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를 기다려보긴 하지만.
주중 평일에는 술자리 회동 좀 없습니까?
일이 늦게 끝나 늦게라도 참석해보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가끔 벙개 공지 게시물 좀 뒤져봐도.
전화번호 같은 건 거의 안나오던데 그건 룰인가요?
그리고 모이시면 혹시 자동차 얘기만 하시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제가 운전은 겨우 해도 워낙 기계치라서요.
아무튼 정모 불참 신고 내용으로 첫 글을 올려보면서.
모두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란다고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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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2006.12.06.
주중과 평일에..술벙개 겁나게 많습니다..ㅡ,.ㅡ;;
벙개방 참고하시구요..
전화번호는 거의 다 올릴껀데..혹시 없다면
글 올린사람의 회원정보 확인해보세요..^^
자주 만나고 하다보니 빼먹구 안올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