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첨으로 세차 번개를 갔습니다..
조커님의 세차 신공을 나누기 위해..ㅋㅋ
우선 감사합니다..덕분에 검둥이 티지가 목욕하고 왁스도 먹었습니다.
근데...다 하고 나니 비가 많이 내렸네요...

도와주신 조커님...그 옆에 오사마님...많이 도와 주시고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짬뽕 먹을 때 옆에 계셨던 SASO님..그 외 첨 뵙는 여러 분의 횐님들...반가웠습니다.
(닉네임이 생소하고 아직 다 외우지 못하여...ㅋㅋ)

티지로 이렇게 또 한 마음...즐거움을 주는 줄 새삼 알았습니다.
늦은 밤...비 오는 밤....짬뽕 국물도 맛있고..
세차 후 왁싱에 빗물이 흘러 내리는 것도 괜찮고... 여러가지로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