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러다 영영....이별인지....
- [서경]원폴
- 조회 수 101
- 2006.11.27. 12:21
불현듯....느닷없이....갑자기....뜬금없이....
날자를 헤아려 봤습니다.
오늘 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하루씩...
오늘은 야간 근무니 당근 술 못 먹고
어제...그제.... 건너갔고...
계속 체크하다 보니
19일 날 청계산 하산 후 맥주 딱 2잔 한 것 외에는(이건 차라리 안 먹었다는 표현이 옳을 듯) 없네요.
14일 날 건강검진했으니.... 당근 13일은 안 먹었을테고...
8일인가 백두대간 갔으니 그 때를 전, 후해서 건넜을테고...
.
.
.
.
이론....
11월 들어 맥주를 못 마신 것 같네요.
이러다 맥주 맛도 잊어버리겠네요....
내일이랑 모레도 역시 대간 가기 때문에 못 먹고....아흑
누가 맥주 좀 사줘요.....돈은 내가 낼테니...
날자를 헤아려 봤습니다.
오늘 부터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하루씩...
오늘은 야간 근무니 당근 술 못 먹고
어제...그제.... 건너갔고...
계속 체크하다 보니
19일 날 청계산 하산 후 맥주 딱 2잔 한 것 외에는(이건 차라리 안 먹었다는 표현이 옳을 듯) 없네요.
14일 날 건강검진했으니.... 당근 13일은 안 먹었을테고...
8일인가 백두대간 갔으니 그 때를 전, 후해서 건넜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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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11월 들어 맥주를 못 마신 것 같네요.
이러다 맥주 맛도 잊어버리겠네요....
내일이랑 모레도 역시 대간 가기 때문에 못 먹고....아흑
누가 맥주 좀 사줘요.....돈은 내가 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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