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따... 걸려 부렀소~~
- [서경]아지™
- 조회 수 106
- 2006.11.25. 22:57
ㅠㅠ
조용히 왔다가 갈려구 했는디... 아따... 걸려 부렀소~~
광주에서 3시쯤 출발 하여...
한참을 가는디... 천안서 부터 막히더이다... 어찌 어찌 하여 수원까정 왔는디...
스포넷을 애타게 찾는 목소리가 들려... 저두 모르게... CQCQ를 외쳐 부렸네요!!
다름 아님 견우님의 목소리... 저와 반대로 가시니... 잠깐 콘택 됐다가.. 끊어져 버렸당께... 흐미...
마로곰팅님 나뿌오~~
가만히 듣구만 계시다니...
오늘 일산 원당역 부근에서...
첫 쌍둥이 조카 돌잔치가 있어... 어쩔수 없이 올라 왔지라...
지금 돌잔치 잘 마치고... 집에 왔는디...
조금 있다가... 다시 광주로 내려 간당께요!!
내일 07시까정 출근 혀야 혀서...
잘 지내시고... 계시요~~ 곰방... 일 끝나불고 올라올탱께....
아~~ 배고파~~
조용히 왔다가 갈려구 했는디... 아따... 걸려 부렀소~~
광주에서 3시쯤 출발 하여...
한참을 가는디... 천안서 부터 막히더이다... 어찌 어찌 하여 수원까정 왔는디...
스포넷을 애타게 찾는 목소리가 들려... 저두 모르게... CQCQ를 외쳐 부렸네요!!
다름 아님 견우님의 목소리... 저와 반대로 가시니... 잠깐 콘택 됐다가.. 끊어져 버렸당께... 흐미...
마로곰팅님 나뿌오~~
가만히 듣구만 계시다니...
오늘 일산 원당역 부근에서...
첫 쌍둥이 조카 돌잔치가 있어... 어쩔수 없이 올라 왔지라...
지금 돌잔치 잘 마치고... 집에 왔는디...
조금 있다가... 다시 광주로 내려 간당께요!!
내일 07시까정 출근 혀야 혀서...
잘 지내시고... 계시요~~ 곰방... 일 끝나불고 올라올탱께....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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