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꿈의 17사 나온거야?

마크보니 17사 같은데...

^0^얼굴 화장 덕분에 절대루 얼굴을 못 알아보겠네요...............
너무 애띤 얼굴이라........이 사진을 10년 후 20년 후에 본다면 더욱 감회가 새롭겠죠...^^*

k1이다....@.@

ㅋㅋㅋ 꿈에 17사 나오셨네요 ^^;
얼굴 위장으로 판단 불가~

ㅎㅎ 환상의 17사 앞에 총열이 긴걸로 볼때~ k2 개머리판 접은거 같은걸요~

수도군단 소속 17사 해안포대 파견 갔었습니다. ^^;

저는 2군단 소속으로 강원도 화천에 있는 대성산 밑에 있었는데~
장난 아니게 추운 동네죠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는.....................

앗.. 해머님.. 그때부터 추위를 견디기 위해 몸에 체지방이... ^^*

아...가스피스톤부분을 잡고 있어서 총열이 짧아보이는거였군요..ㅎ

해머님....저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있었어요....
2포병여단 예하 포병대대

로져~ k-2맞음~^^
원래 포대에 k-1소총이 지급되는데...
조낸(?) 꼬인 군번이라.. 상병 꺾일 때까지 내무실 막내생활했던지라..
k-1소총은 몇 개월 못 만져 봤삼~

켁 지뇽님...
저는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에 있는 2포병여단 예하 포병대대에 있었다죠~~
7사단 사령부 뒷마을...

--;
난 화천군 사방거리의 7사단 16포병대대에 있었는디....ㅋㅋㅋ

17사 생활은 군대 면제 기간이라는 소문이..... 무척 많았죠 보충대에서 17사 배치라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무조건 좋아했을 정도니... 축하도 받고 하지만 군대는 어딜가나 똑같은 군대인걸...

[서경]Hi~문~!님....7사단 사령부 뒤 예하대대라면 855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구둘대대 있었답니다...155미리 똥포....

연웅님은 관심 엄써여..7사단...ㅋㅋㅋ

어이쿠.....

제발 관심좀 ....--;

지뇽님...
넹.. 855 맞습니다... 일명 자주포..라고 하는데
저는 포 한번 못 만져본 본부행정병이었구요..
훈련 나가서 포 날라가는거 보구.. 우와 멋지다... 하고 있는데
대대장님 무전기에서 나오는 소리.. "넘어갔다"
그날 저녁 알파에서는 곡소리 났다눈...
저는 95군번이네요..

ㅎㅎ 855 계셨군요...그쪽에 자주 갔답니다.

혹시 수송부 관리관 아시나요..?

김태복 중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