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막힐때 머하세요?
- [서경]★〃별하나
- 조회 수 158
- 2006.11.17. 08:44
운전들하겠죠!!!!
ㅋㅋㅋㅋ
서울시내출퇴근이.
신나게 달리는길이면
좋겠네요
왜그리 막힌다요...에효에효
아직 네비도없고
음악듣는것도 한계고
라디오도 식상한것이.
모할게없어요~
가끔 위험천만하게~
핸펀에 다운받은 부루마블하기도하지만
것도~ 불안해서.오래붙잡고있지도못하고
요새는 군것질이 늘어가고있네요
살찌는소리가~~막들리네요..ㅋㅋ
ㅋㅋㅋㅋ
서울시내출퇴근이.
신나게 달리는길이면
좋겠네요
왜그리 막힌다요...에효에효
아직 네비도없고
음악듣는것도 한계고
라디오도 식상한것이.
모할게없어요~
가끔 위험천만하게~
핸펀에 다운받은 부루마블하기도하지만
것도~ 불안해서.오래붙잡고있지도못하고
요새는 군것질이 늘어가고있네요
살찌는소리가~~막들리네요..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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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2006.11.17.
예전에는 막히면 mp3 듣다가...라디오 듣다가..담배도 한대 피고...
근데 이것도 잠깐이지 한번 운행 나갔다가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시디 한 세바퀴 도니까 사람 머리가 돌꺼 같더군요..
작년 클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안양에서 여친(현마누라) 만나러 일산 가는길에...
35키로밖에 안되는 거기를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려서 갔더니 아주 돌아버리겠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마눌 꼬시고 꼬셔서 DMB랑 DVD 달았어용..
요즘은 무조건 DMB...ㅎㅎㅎ
근데 이것도 잠깐이지 한번 운행 나갔다가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시디 한 세바퀴 도니까 사람 머리가 돌꺼 같더군요..
작년 클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안양에서 여친(현마누라) 만나러 일산 가는길에...
35키로밖에 안되는 거기를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려서 갔더니 아주 돌아버리겠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마눌 꼬시고 꼬셔서 DMB랑 DVD 달았어용..
요즘은 무조건 DMB...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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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그전에는 음악 틀어놓고 따라불렀는데....
지금은 놋북으로 영화를 보면서 따라합니다..... 이건 아니잖아.... ㅡ,.ㅡ;;;;;;;;
암튼 성격상 가만있지는 않습니다. 뭔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지금은 놋북으로 영화를 보면서 따라합니다..... 이건 아니잖아.... ㅡ,.ㅡ;;;;;;;;
암튼 성격상 가만있지는 않습니다. 뭔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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