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기(?) 대장이시군요 =3==33===333===================33333333333333333

그리고 서로 말안하기..대략 3 분여. <===== 그 분도 대단 하시네요...

해줄꺼면 첨부터 해주면 얼마나 좋냐고요~

꼭 머라고 하고 목소리도 좀 올리고해야 해준다고 하고...

그러니 먼 일있으면 소리부터 지르는사람도 생기는거겠죠 ㅎㅎ (적반하장인 경우는 난감 ㅋ)

암튼 처리 잘되서 다행입니다 ^^&

^0^....하튼 축하축하축하..............
산지 3개월 밖에 안 되신 이유도 있을 거에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겠죠................

저두 오늘 무쟈게 바쁜 날인데도..............
울애 핸드폰 고치러 와 있네요......ㅎㅎ컴터도 놀고 있거 좋네요....
전원이 죽은 것을....사진만이라도 어케 살려 볼려고....
이번에도 스카이 사면 죽었다......고장 안 나는 삼성으로 사라고 해야쥐.....^^*

헐~~~~
왠지 불쌍해지는..우리의 써비스 기사님...ㅠㅠ;;
이거...그리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닌 듯...하네요...ㅡㅡ;;

우리나라 전자제품이 타국가 비해서 비싸지는 이유기도 하답니다.
초기에 삼성에서 서비스 정책을 잘못 세운 탓도 있구요.
똑같은 제품이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소비자에게 팔렸을 때...
한국에서는 10배 정도의 서비스 비용이 추가로 들죠...
해외에서는 소비자 과실은 절대 봐주는 경우도 없고 소비자도 원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전 삼성 핸드폰 때문에 열받아서 LG 썼는데...
어느제품이든 3년 정도 사용하니 자연스럽게 고장 나더군요..
제품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어. 전 진짜 제품 결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스카이 2 년 반을 넘게 썼지만 그리 많이 떨어뜨리고 험하게 다루고 난리굿이었어도 한번도 고장나본적이 없었거든요. 제 친구가 삼성전자 핸드폰 관련 사업부에 있었는데 테스트할라고 심하게 집어던지고 별별짓 다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어케 주머니에서 그냥 스윽 빠져서 떨어졌는데 액정이 나간다는건..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봐요

ㅋㅋㅋ
암튼 무상수리 받으셨니....축하드려요...

어...그리고 산지 2 개월도 안되었고. 떨어뜨린 것도 이번이 처음이지요. 비싼 핸드폰이라 얼마나 고이고이 애지중지했는데요. 그리고. 삼성 핸드폰은 가격을 원래 고가정책으로 밀고 간 것이지 원래 그 가격만큼 비싼 핸드폰은 아닙니다. 전 삼성핸드폰은 세개째인데... -_- 이번 경우때문에 다시는 안 사야겠다고 다짐하는 중이에요.

대단합니다.`` ㅋㅋ

하나만 더 팁을 말씀드리자면. 삼성 핸드폰의 경우 산 지 1 년내에 본인의 과실로 수리가 필요한 경우가 생겨도 한번 정도는 무상수리 가능하게끔 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요. 저처럼 제품 결함 운운하면서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수리기사가 먼저 무료로 해주는 경우도 꽤 있으니...참조하세요.

아무튼 무상 수리는 소비자에게 좋은거죠...^^

ㅋㅋㅋ 대단하시내요^^ ㅋ

이궁...서비스 업종에 종사 하시는 분들....
뭐 자신의 직업이니 어쩔수 없겠지만...참 존경스럽고도...안스럽습니다~~ㅡㅡ;;

제가 핸드폰 관련 일 합니다.~(설계..) 제품인정 테스트라고 있는데
1m50 높이에서 낙하 테스트를 하는데 총 6방향 3사이클을 돌립니다. 보통 폰10대가지고 하는데 그중 한개로도 케이스 벌어짐이나.. 액정 나가거나.. 어떤불량이라도 발생시 그 테스트는.. NG인데..
의자 높이에서 떨어져서 액정나가면... 그건 완전 제대로된 불량 제품이네요.
무상 수리 잘하셨습니다.~~~!!!

삼성의 기본 경영방침은.. 이미지 경영입니다..

즉 브랜드를 강조한 경영이고여... 그에따라 고객에 대한 대응도 달라집니다..


이번 교체건은 삼성서비스측에서 불필요한 민원방지 및 삼성 브랜드 유지차원에서 수용해 준 것이라 보이고여..

아주 무리한 요구가 아닌이상.. 삼성에 책임이 없더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무상으로 수선해주거나..

보상을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 입장에서도. 너무나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는.. 소송불사입니당..


이상.. 끝.. ^^;;

아참.. 저는 삼성과 무관하고여.. 다만.. 삼성서비스에 아시는 분이 계셔서 들은 이야기입니당. ^^

하면 된다는 정신.... 대한민국의 정신이죠......

성공하셨네요.. 감축드립니다.. ^^

수리되어 다행이어요. 코니님께서 요목조목 잘 말씀하셔서 된듯...

삼성에서 진상 고객으로 찍히 셨을듯..ㅋㅋ

ㅋㅋㅋ 무상으로 했으니 어디에여 거 위치를 널리 알려서 많은 분들이 찾아 갈수 있도록 ㅋㅋㅋ

대기업 써비스센터 가셔서 언성 높이시며 말씀하시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저도 몇해전에 1년도 더 지난 베터리가지고 가서 새것으로 교환한 적도있습니다.
무상수리 축하드립니다. ㅎ

혹시 포인트로 무상수리???? 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무상을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삼송이란 회사는 진상 함 떨면 그때는 받아주는데 바로 블랙리스트 올라가고 다음부턴 씨알도 안먹힌다고 들었어용..

담에는 다른 제품 사세요..^^

블랙리스트 오를려면 벌써 올랐겠죠. 저는 삼성 제품을 그다지 안 좋아해요. 에어컨 1 년 쓰다가 환불 받은 적이 있거든요. 멀쩡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물이 너무 많이 튀어서 서비스 기사를 불렀는데, 고치지는 못하고 방이랑 평형이 안 맞아서 그렇다고, 제 원룸이 12 평이었는데. 7 평형에서 9 평형 에어컨으로 바꾸면 된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말이 12 평 원룸이지 실평수는 7-8 평밖에 안나오는데... 계속 물이 떨어져서 다른 가전제품에 영향 갈까봐 또 불렀더니. 2 시간을 일찍 퇴근해서 기다렸는데 기사가 전화도 안 하고 안와서 서비스 센터를 한번 엎어줬지요. 20 년 경력의 삼성 에어컨 전담기사도 와서 평형문제라 해서. 엘지.만도.위니아.대우 캐리어. 서비스센터 에어컨담당기사와 전화해서 이야기했더니 제품 불량이라고 하더군요. 평형이 크다해서 물떨어지는 경우는 없고 단지 냉방력이 떨어질뿐이라는 대답을 들었죠. 에어컨은 2 년 보증이라서. 삼성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죠. 제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서비스 기사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본사, 서비스센터장, 기사한테 전화오더군요. 새 제품으로 갈아준댑니다. 삼성제품따윈 필요없다고 돈으로 환불받았어요. 같은 제품을 쓰던 울 회사것두 물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난리였는데. 그리고는 얼마 안 있어. 그 제품 불량이라고 리콜 들어갔습니다. 기사말만 믿고 어리숙하게 돈 더주고 더 큰 평형 달았으면 어땠을까요? 그 이후 엘지 에어컨 사서 한번도 고장없이 물 한번 떨어지는 것 없이 잘 썼습니다. 제가 삼성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이유지요. -_- 서비스를 잘 해주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전 서비스가 필요없는 훌륭한 제품을 정당하게 제 돈 주고 사고 싶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