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자기.. 뜬금없이 답답한 생각이 들어서...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34
- 2006.11.10. 15:04
머..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시니까..
가끔 생각해보는데..
아이들.. 어린 아이들..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원해서 부모를 선택한 것도 아닌..
누군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
그런데.. 버림받고.. 베려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엣날이야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이혼을 하는 여자들은 아이들을 잘 안맞으려고 하더군여..
물론.. 남자측도... 그런 경우가 많고여..
그렇다면.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어떻게 클까요..
커서 과거 부모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할까요..
마음이 갑자기 답답해지네여.. 에혀..
겐한 걱정을 하는 영빠...
사무실 창밖에서 어떤 아이가.. 너무 슬피 울길레.. ㅠㅠ
사랑하면서 살기도 짧은 세상입니다.. 서로 서로.. 보듬어 주면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가끔 생각해보는데..
아이들.. 어린 아이들..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원해서 부모를 선택한 것도 아닌..
누군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어린 아이들..
그런데.. 버림받고.. 베려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엣날이야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이혼을 하는 여자들은 아이들을 잘 안맞으려고 하더군여..
물론.. 남자측도... 그런 경우가 많고여..
그렇다면.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어떻게 클까요..
커서 과거 부모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할까요..
마음이 갑자기 답답해지네여.. 에혀..
겐한 걱정을 하는 영빠...
사무실 창밖에서 어떤 아이가.. 너무 슬피 울길레.. ㅠㅠ
사랑하면서 살기도 짧은 세상입니다.. 서로 서로.. 보듬어 주면서 잘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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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결혼해서
작년3월이쁜공주낳고
지난7월에 만났었던 제친구..
10월에 문자왔는데
이혼했대요--;
왜~ 란 말도 함부로 못물어보공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냥 넘겼지만
자꾸~ 그딸이 생각나요..
모두 그럴만한 사정들~있겠죠~
우리..어느자리에서든 행복합시다!
작년3월이쁜공주낳고
지난7월에 만났었던 제친구..
10월에 문자왔는데
이혼했대요--;
왜~ 란 말도 함부로 못물어보공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냥 넘겼지만
자꾸~ 그딸이 생각나요..
모두 그럴만한 사정들~있겠죠~
우리..어느자리에서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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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지 않은 어른들의 불장난으로 상처받는 아이들...
다들 이유야 있겠지만 요즘은 과거에 비해 빈도수가 많아지니 불장난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쩝...
다들 이유야 있겠지만 요즘은 과거에 비해 빈도수가 많아지니 불장난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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