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송을 떠난분, 새로 강,송주민이 되신분과 감자탕 먹고왔네요

떠난분들이나 새로 둥지를 트신분이나 다 "새"라는...

점심을 과하게(?) 먹은 탓인지... 눈커플이 그냥 감기네요 ㅡ.ㅡ;;;;

어디 구석이라도 찾고 싶지만...

요즘 야근은 절대 안하고 5분 대기조(?)로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 관계로다가

일에 신경을 더 써야 되네요.

생각해보니... 내일 닭먹으러도 못갈꺼 같다는...

한달간... 어쩌면 두달간... 저녁번개는 참석이 불투명 합니다.

생활패턴(?)을 조금 더 바꿔서 되도록 낮에 모임을 가져야겠다는...


날씨도 추운데 잠깨려면... 세수라도 하고 와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