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비님 어제 맛난거 드셨어요..?
- [서경]지뇽
- 조회 수 80
- 2006.11.01. 17:14
어제 원래는 새벽 2~3시까지 야근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사정이 생겨서 일찍 마감을 하였습니다..
9시 좀 넘어서 퇴근을 했네요.....
오늘 아침에 인천으로 바로 외근을 갔다가 출근하라 해서 마티즈를 몰고 퇴근을 했죠..
열심히 차를 몰고 비산동에 다달았을 무렵 저 전방에 흰둥이에 프리미엄 스티커...새로운 지역 스티커가 보이더군요...
쫒아가서 아는체 하려 했지만 차량 정체로 인사는 못했고요...종합운동장 가기 전에 무슨 음식점이 보이던데 그쪽으로 들어가시더군요..
번호 검색해보니 단비님이시네요...
맛난거 드셨어요..?
9시 좀 넘어서 퇴근을 했네요.....
오늘 아침에 인천으로 바로 외근을 갔다가 출근하라 해서 마티즈를 몰고 퇴근을 했죠..
열심히 차를 몰고 비산동에 다달았을 무렵 저 전방에 흰둥이에 프리미엄 스티커...새로운 지역 스티커가 보이더군요...
쫒아가서 아는체 하려 했지만 차량 정체로 인사는 못했고요...종합운동장 가기 전에 무슨 음식점이 보이던데 그쪽으로 들어가시더군요..
번호 검색해보니 단비님이시네요...
맛난거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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