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ㅡㅡ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 [서경]푸우덕이
- 조회 수 112
- 2006.10.29. 20:25
동수원 뉴코아아울렛에 마눌님의 명으로 갔다가 나오면서 갈비탕먹자는명에 따라
삼부자에갔더니 오늘준바된가 다팔렸다더군요 ㅡㅡ;
순간 오!사!또! 가 생각나서 슈~ㅇ 하고 갔더니 아울렛 바로 옆이데요... 2222
궁시렁거리며 주차후 문을여니 잉....
*.8 주일은 쉼~니다.!!!!!
제가 b형이라 배고프면 까칠해지거든요...
마눌님 은긴히 긴장하시더군요..
바로 내비켜고 테마검색=> 인근 10km내의 맛집 검색후 젤로 먼집... 찍으니 용인 수지의 송정갈비..
고기는 돼지갈비 1인분 6000냥에 밑반찬들이 가지수는적으나 맛이 좋더군요.. 셀프로 먹을만큼 더 떠올수 잇게 해놓았구요.
왕추천은 아니더라도 먹을 만은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맛집리스트꺼 메모해서 다녀야 할듯.. 덕분에 점심과 저녁이 어중간하게 겹쳐 버렸내요 2222
삼부자에갔더니 오늘준바된가 다팔렸다더군요 ㅡㅡ;
순간 오!사!또! 가 생각나서 슈~ㅇ 하고 갔더니 아울렛 바로 옆이데요... 2222
궁시렁거리며 주차후 문을여니 잉....
*.8 주일은 쉼~니다.!!!!!
제가 b형이라 배고프면 까칠해지거든요...
마눌님 은긴히 긴장하시더군요..
바로 내비켜고 테마검색=> 인근 10km내의 맛집 검색후 젤로 먼집... 찍으니 용인 수지의 송정갈비..
고기는 돼지갈비 1인분 6000냥에 밑반찬들이 가지수는적으나 맛이 좋더군요.. 셀프로 먹을만큼 더 떠올수 잇게 해놓았구요.
왕추천은 아니더라도 먹을 만은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맛집리스트꺼 메모해서 다녀야 할듯.. 덕분에 점심과 저녁이 어중간하게 겹쳐 버렸내요 2222
댓글
저도 푸우덕이님댁분처럼 늘 긴장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