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월 5일 서경정모건과 관련하여..
- 네티러브
- 조회 수 360
- 2006.10.27. 11:26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11월 5일 서경정모 진행건과 관련하여 문의 쪽지가 많이 옵니다.
저또한 제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혼란이 있는데 광역내 사안이라고 그냥 무답으로 일관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게시물을 올리며..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moi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no=739
현재 모임&번개 게시판에 11월 5일 서경정모로 올라와 있고
코멘트 또한 그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원들이 헷갈리는 부분은
11월 5일 서경정모를 한다고 하여 미리 스케줄을 비워 놨고
어떤 분은 회사 근무까지 조정을 한다고 하였는데
열흘도 안남은 시점에서 서경정모에 대한 추가 공지가 없고
서경(메인)게시판에서도 이와 관련된 게시물은 없으니
정확하게 서경정모를 진행 할 것이면 추가 공지를 올려주시고
서경정모 추진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게시하여 다른 일정을 잡도록
혼란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일이 아닙니다.
서경 정기모임입니다. 번개라면 각기 테마에 맞춰서 취향에 따라 참석하셔도 되고
참석 안하셔도 되는 것이겠지만, 전국정모든 광역정모든 해당 운영진이 준비하고
추진하게 되는 ' 공식행사 '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일자를 전후해서 번개 일정도 조정을 받는 것이고 가급적
같은 날은 물론이고 정모 진행에 지장 없도록 번개는 피하는 것이 상식이라 봅니다.
세차번개 쳐서 3명이 나오고 당구번개 쳐서 4명이 나와도 그냥 함께 분위기를 즐기면 되지만,
정모의 경우 앞서 전제한 것과 같이 ' 공식행사 '입니다.
참석하고자 하는 분들의 입장을 감안하여 최대한 배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은
당연히 준비팀의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번개보다 인원 적은 정모는 참석 하지 않은 인원을 탓하기 보다는 준비팀에서
회원들에 대한 마음과 배려가 소홀하지 않았는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경험상 서경정모급의 행사라면 최소 50대 이상의 기준 세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을 넘기면 토요일. 즉, 서경정모 예정 공지된 날짜까지 7일 밖에 남지 않습니다.
번개가 아닌 이상 공식행사인 정모를 준비하기엔 턱없이 모자란 시간이며
무리한 강행으로 참석율 저하시 참석 안한 회원들의 탓이 아닌 준비팀의 소홀로 비춰 질 수 있는 부분이오니
현재로서는 준비팀에서 조차 11월 5일 진행 여부에 대해 정확한 답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래서는 회원들의 정모에 대한 신뢰나 운영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분명히 번개와 달리 정모는 연속성과 지속성을 가지게 됩니다. 한번 침체되고 번개보다 더 다운된
정모는 다음 정모때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요인분석을 잘못하면 되풀이 될 뿐입니다.
11월 5일 서경정모 추진건과 관련하여 준비팀에서는 빠른 판단하시고
명확한 추가 공지를 올려주셔야 휴일 소중한 시간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헷갈림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11월 5일 서경정모 진행건과 관련하여 문의 쪽지가 많이 옵니다.
저또한 제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혼란이 있는데 광역내 사안이라고 그냥 무답으로 일관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게시물을 올리며..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moim&page=1&sn1=&divpage=1&sn=off&ss=on&sc=on&no=739
현재 모임&번개 게시판에 11월 5일 서경정모로 올라와 있고
코멘트 또한 그대로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원들이 헷갈리는 부분은
11월 5일 서경정모를 한다고 하여 미리 스케줄을 비워 놨고
어떤 분은 회사 근무까지 조정을 한다고 하였는데
열흘도 안남은 시점에서 서경정모에 대한 추가 공지가 없고
서경(메인)게시판에서도 이와 관련된 게시물은 없으니
정확하게 서경정모를 진행 할 것이면 추가 공지를 올려주시고
서경정모 추진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게시하여 다른 일정을 잡도록
혼란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일이 아닙니다.
서경 정기모임입니다. 번개라면 각기 테마에 맞춰서 취향에 따라 참석하셔도 되고
참석 안하셔도 되는 것이겠지만, 전국정모든 광역정모든 해당 운영진이 준비하고
추진하게 되는 ' 공식행사 '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일자를 전후해서 번개 일정도 조정을 받는 것이고 가급적
같은 날은 물론이고 정모 진행에 지장 없도록 번개는 피하는 것이 상식이라 봅니다.
세차번개 쳐서 3명이 나오고 당구번개 쳐서 4명이 나와도 그냥 함께 분위기를 즐기면 되지만,
정모의 경우 앞서 전제한 것과 같이 ' 공식행사 '입니다.
참석하고자 하는 분들의 입장을 감안하여 최대한 배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은
당연히 준비팀의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번개보다 인원 적은 정모는 참석 하지 않은 인원을 탓하기 보다는 준비팀에서
회원들에 대한 마음과 배려가 소홀하지 않았는가. 생각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경험상 서경정모급의 행사라면 최소 50대 이상의 기준 세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을 넘기면 토요일. 즉, 서경정모 예정 공지된 날짜까지 7일 밖에 남지 않습니다.
번개가 아닌 이상 공식행사인 정모를 준비하기엔 턱없이 모자란 시간이며
무리한 강행으로 참석율 저하시 참석 안한 회원들의 탓이 아닌 준비팀의 소홀로 비춰 질 수 있는 부분이오니
현재로서는 준비팀에서 조차 11월 5일 진행 여부에 대해 정확한 답을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래서는 회원들의 정모에 대한 신뢰나 운영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분명히 번개와 달리 정모는 연속성과 지속성을 가지게 됩니다. 한번 침체되고 번개보다 더 다운된
정모는 다음 정모때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요인분석을 잘못하면 되풀이 될 뿐입니다.
11월 5일 서경정모 추진건과 관련하여 준비팀에서는 빠른 판단하시고
명확한 추가 공지를 올려주셔야 휴일 소중한 시간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헷갈림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댓글
20
말티노™
[서경]넉울-_-v
[서경]사랑빈™
[충]호호만두情
[서경]웅이다
[서경]최내영
[서경]simsim-free
바다
[서경]둥지떠난새
[서경]카이트
[서경]최내영
[서경]카이트
[서경]쮸니™
[서경]마운틴™
[서경]척 살 단 -_-v[
[서경]EQzero
[서경]EQzero
네티러브
[서경]EQzero
[서경]카이트
11:33
2006.10.27.
2006.10.27.
서경 운영진분들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아울러 고생도..-_ㅜ
적절히 잘 조절하셔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다들 힘내세요^^
아울러 고생도..-_ㅜ
적절히 잘 조절하셔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다들 힘내세요^^
11:35
2006.10.27.
2006.10.27.
11:47
2006.10.27.
2006.10.27.
11:49
2006.10.27.
2006.10.27.
11:58
2006.10.27.
2006.10.27.
모두고생하시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정모같은데..... ㅠㅠ
12월은 한해을 마무리하는 망년회 정모...
무서워 나이 먹는게......ㅠㅠ
올해 마지막 정모같은데..... ㅠㅠ
12월은 한해을 마무리하는 망년회 정모...
무서워 나이 먹는게......ㅠㅠ
12:11
2006.10.27.
2006.10.27.
12:15
2006.10.27.
2006.10.27.
12:21
2006.10.27.
2006.10.27.
12:24
2006.10.27.
2006.10.27.
요즘 잠수함팔고 여기저기 번개에 몸은 피곤하지만 너무행복합니다^^
번개을 다니다 보니 제도 잘몰랐는데 11월5일날 서경정모라고 다들 그러시데요
역시 잠수함 타면 귀가 멀어지는것이 확실함을 느낌니다
세계로 다릅박질치는 스포넷! 오프가 빵빵한 스포넷!
11월5일 서경정모 너무기대 됩니다^^
늘~그랬듯이 아마도 대박일거여요 사실그날 회사일로 급하게 베트남일정이 잡혀있는데 회사에 뻥까고 서경정모 참석합니다
우리사장이 알면 아마도 듁일라들거여요(쉿!) 번개때 못보신분들은 서경정모때 보아요^^ 수고 하삼
번개을 다니다 보니 제도 잘몰랐는데 11월5일날 서경정모라고 다들 그러시데요
역시 잠수함 타면 귀가 멀어지는것이 확실함을 느낌니다
세계로 다릅박질치는 스포넷! 오프가 빵빵한 스포넷!
11월5일 서경정모 너무기대 됩니다^^
늘~그랬듯이 아마도 대박일거여요 사실그날 회사일로 급하게 베트남일정이 잡혀있는데 회사에 뻥까고 서경정모 참석합니다
우리사장이 알면 아마도 듁일라들거여요(쉿!) 번개때 못보신분들은 서경정모때 보아요^^ 수고 하삼
12:51
2006.10.27.
2006.10.27.
13:07
2006.10.27.
2006.10.27.
13:37
2006.10.27.
2006.10.27.
추후 공지가 없네요 ^^;;
그러고보니 몇일 안 남았네요~ 유후!!!
그렇다고 미루거나 안하는건 아닐듯~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경정모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몇일 안 남았네요~ 유후!!!
그렇다고 미루거나 안하는건 아닐듯~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경정모
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13:40
2006.10.27.
2006.10.27.
13:45
2006.10.27.
2006.10.27.
14:52
2006.10.27.
2006.10.27.
15:12
2006.10.27.
2006.10.27.
15:35
2006.10.27.
2006.10.27.
음.. 성패란 단어를 본문에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의 성격을 왜곡 하시면 안됩니다.
성공과 실패의 개념은 아닙니다. 당연히 회원수와는 관계가 없죠.
하지만, 본문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점은
준비측에서 소홀한 부분과 참석 하고자 하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준비측만의 시각으로는 정모가 제대로 치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번개도 2~3주전에 공지되고 준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정모인데
정확하게 8일 남은 시점에서 위치/장소/ 시간/진행방법등의 내용이 전혀 없다는 것은
정모를 기다리는 회원들에게 혼란이 발생 될 수 있다는 부분을 지적한 것입니다.
성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은 이야기죠.
성공과 실패의 개념은 아닙니다. 당연히 회원수와는 관계가 없죠.
하지만, 본문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점은
준비측에서 소홀한 부분과 참석 하고자 하는 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준비측만의 시각으로는 정모가 제대로 치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번개도 2~3주전에 공지되고 준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정모인데
정확하게 8일 남은 시점에서 위치/장소/ 시간/진행방법등의 내용이 전혀 없다는 것은
정모를 기다리는 회원들에게 혼란이 발생 될 수 있다는 부분을 지적한 것입니다.
성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은 이야기죠.
16:02
2006.10.27.
2006.10.27.
16:08
2006.10.27.
2006.10.27.
16:22
2006.10.27.
2006.10.27.
앞서가는 서경방 화이팅 ^-^)/